(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 국내 VC펀드 위탁운용사 8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VC펀드 투자는 우수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3년간 총 3000억원 규모로 출자된다. 이번 VC펀드는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스틱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총 8곳과 청년창업, 4차산업혁명, 재기지원 3개 분야에 투자된다. 위탁 약정금액은 1380억원이다. 운용사별로 130억~200억원의 자금을 위탁하게 되며, 해당 펀드들
소재윤 기자
2017.12.21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