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고용노동부는 다문화가족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 10개 캠퍼스에 ‘다문화 청년 특화교육’을 신설하고, 올해 200명을 대상으로 취업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1차 선정: 서울강서(귀금속가공), 인천(영상편집), 화성(컴퓨터응용기계), 춘천(전기내선), 홍성(지게차), 전남(특수용접), 영남융합기술(패션디자인), 동부산(전기내선), 반도체융합(정보처리)‘다문화 청년 특화교육’은 다문화가족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박우영 기자
2024.02.2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