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업일보입니다. 오늘은 인천시 '벤처창업지원자금'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이 자금은 기술력과 성장성은 있지만 현재 자금력이 부족한 벤처기업에게 지원하는 자금입니다. 자금의 용도는 생산시설을 비롯한 기계구입자금, 검사장비 및 공해방지시설 구입자금, 그리고 운전자금 등입니다. 단, 기계구입자금 중에서 금형 및 치공구, 중고시설 및 기계, 이미 구입이 완료된 시설이나 기계는 지원 제외대상이므로 한번 더 확인 바랍니다. 지원대상은 ▲현재 인천광역시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고 ▲창업한 날로
창업아카데미는 말 그대로 창업에 대해 가르쳐 주는 곳이다. 창업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운영한다.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로 나눌 수 있다. 일반인 창업아카데미는 실전창업교육과 성공한 ceo와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통한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1년 미만의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이다.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는 대학 창업강좌 및 창업동아리를 지원, 청년 창업가를 육성한다. 특히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는 학점이 인정된다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한편, 창업
무일푼으로 인터넷에서 창업해 돈벌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단장 김영문 경영정보학과 교수)은 무일푼이나 불과 몇 만원으로 인터넷을 이용해 창업하는 노하우 5가지를 전격공개했다. 우선 온라인 장터를 이용한 창업을 들 수 있다. 옥션이 경매사이트를 오픈하면서 국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장터들이 개설돼 판매할 상품만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 장터를 활용해 판매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약간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가능하다. 대표적인 온라인장터로는 옥션(www.auction.co.kr),
2000년대 초 IT중심 대학생 벤처의 거품이 걷힌 후 무한경쟁 속에서 대학생 창업은 성공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업의 성공을 위해 근래 등장한 기저귀나 된장 등의 품목을 취급하는 ‘생활 속의 벤처’는 대학생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이 되고 있다. 각 대학에서 늘고 있는 창업동아리(벤처)는 능동적으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자신의 적성과 열정을 쏟아내 대학의 새로운 분출구이자 가능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생 창업의 성공 노하우, 절차, 도움받을 수 있
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돈이다. 정부기관과 각 단체에서 지원하는 창업 자금은 금융권보다 금리가 싼 만큼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다만 이들 저리 자금은 신청자가 많아 자금이 일찍 소진될 수도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www.sbdc.or.kr)는 연 5.9%의 변동금리로 최고 5000만원까지 빌려준다. 1년 거치 후 4년간 대출금액의 30%를 3개월마다 균등 분할상환하고, 나머지 30%는 상환기간 만료 때 한꺼번에 상환하면 된다. 사치.향락업종 등 일부 업종은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복지공단(www.welco.or.kr)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창업을 하면 직장생활 때보다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시간적인 면에서 자기사업체를 경영하므로 꽉짜여진 직장보다는 훨씬 여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여기에 대해 수긍하지 않는다. 오히려 직장생활할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퇴근시간도 따로 없다. 이는 이른바 사업을 직접 경영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환상에 불과한 것이다. 이처럼 예비창업자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한 대학 연구소에서 조사해 정리한 것이 있어 눈길을 끈다. 계명대
근간 치러질 창업박람회 및 사업설명회, 창업강좌를 비롯한 창업행사를 표로 정리했다. 이 중 12일부터 2004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예비창업자가 반드시 둘러봐야 할 행사중의 하나이다.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문의는 02-3401-8810이다. 또한 내달 열리는 2004부산창업박람회도 해당 지역 창업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창업박람회이다. 정리/ 창업과 사업아이템 www.saupitem.com *근간에 열리는 창업박람회 및 사업설명회 행사명
벤처소호유망 창업아이템설명회.....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과 영남외식컨설팅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계명대 대명동캠퍼스에서 '벤처.소호 유망 창업아이템 설명회 및 성공창업교실'을 연다. 벤처, 외식.소호분야의 유망 창업아이템을 소개하고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대학 교수와 세무사, 공무원, 인터리어 업체 대표, 상공인지원센터 창업담당자 등이 강의를 맡는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에게는 수료증과 무료상담, 가맹본사 견학, 외식업체 무료시식 등이 주어진다. 참가접수 및 문의는 계명대 벤처
예비창업자의 필수코스 중의 하나가 창업박람회와 창업강좌이다. 특히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각종 창업강좌는 전반적인 창업계의 흐름과 창업절차적 지식, 그리고 최근의 사업아이템 트랜드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예비지식을 바탕으로 창업박람회를 찾는다면 좀더 신중한 접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표 1]은 현재 진행중이거나 앞으로 있을 각종 창업강좌 및창업박람회 일정표이다. 창업을 준비중인 사람이라면 여유를 갖고 반드시 참석하길 바란다. 작성/ 창업과 사업아이템 www.saupi
10명이 창업하면 돈꽤나 벌었다는 사람은 1명정도에 불과하다. 2명은 그럭저럭 현상유지상태고 나머지 7명은 망하게 된다. 이는 필자 자의적으로 내뱉는 말이 아니고 통계적으로 확립된 정설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설마 내가 실패하겠는가'라는 자신감에 차 있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10분의 7은 망하게끔 돼 있는, 아주 냉혹하리만치 객관적인 성(成)과 패(敗)의 시스템을 피해갈 자는 아무도 없다. 뉴비즈니스연구소 김영문 소장이 밝힌 '쓰러지는 창업자의 유형 10가지'가 세인의 관심을 끈다.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 단장
최근 벤처기업들은 새로운 수익모델(business model) 개발의 실패, 판로개척의 부진으로 인한 매출저하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부도직면에 있는 벤처들도 많은 실정이다. 김영문 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는 총 20명의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벤처가 어렵거나 쓰러지는 이유에 대해 전화인터뷰 결과, 벤처가 쓰러지는 이유 10가지를 23일 발표했다. 김 교수는 벤처가 쓰러지는 10가지 이유로 △자금의 빈익빈 부익부 △인사관리능력의 부재 △무기력하고 비효율적인 벤처지원체계 △실종된 벤처정신 △대기업
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은 청년창업을 부추기고 기업가정신을 더욱 함양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중소·벤처 창업대학 및 창업대학원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청은 한국의 창업활동이 선진국에 비해 활발한 편인데도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전문교육과정이 미흡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에 5개 창업대학 및 대학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내년 수도권 2곳등 전국에 5곳 설립연내 시범운영…졸업자에 자금 지원" 내년에 설립될 창업대학은 △수도권 2개 △충청권 1개 △영남권 1개 △호남권 1개 등이다.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창업 분야는 ‘외식분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창업정보·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 남·녀 예비창업자 405명을 대상으로 15개 문항의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조사 결과 가장 관심있는 창업분야에 대해 조사 대상자의 42.6%가 외식으로 응답했으며,그 다음이 유통 12.6%, 무점포·재택과 인터넷 창업이 각각 8.2%, 신기술 벤처 5.8%, 교육사업 5.5%, 건강·미용관련창업 4
한국경제신문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한.중 대학생 창업아이템 교류전"을 연다.이 창업교류전은 양국 대학생들이 상호협력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신규창업을 통해 앞으로 양국 중소기업간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 베이징대학과 칭화대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회원등 40여명이 참가하고 중국측에선 베이징대와 칭화대 대학생 및 중국기업인 등 5백여명이 참가한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는 오는 2월7일까지 창업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