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즈페이먼트(www.bizpayment.co.kr)에서 주관하는 VAN(부가가치통신망)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비즈니스 영역은 다음과 같다.▷신용카드 VAN 대행: 부가가치 통신망(VAN, Value-Added Network)의 카드결제시스템을 이용, 카드이용자가 카드 가맹점에 비치된 단말기를 통해 신용거래를 함으로써 가맹점의 매출확보는 물론 지점사업자는 사업운영에 따른 제 수수료(Van Fee, DDC 수수료)를 확보할 수 있는 사업. ▷즉시결제사업: 카드매출 승인 후 카드사
사업개요휴대폰충전자판기 사업사업영역-대리점: 일정지역에 사업권을 원하는 사람, 자판기를 구입하여 사업을 할 사람-영업에이전트: 영업실적에 따라 수당,-설치장소제공자: 시설소유주 또는 대중시설 관리자, 운영수익중 일부를 장소제공료로 환불-위탁관리: 지방에서 자판기 관리를 해줄 사람, 기계관리와 A/S 수당-정규직입사: 영업분야, 배달사원, A/S요원, 기구설계요원문의(주)동광레저개발전화 02-497-7979팩스 02-461-7589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 656-282 삼일빌딩 202호작성 사업아이템닷컴 콘텐츠제작팀저작권 C리
CJ푸드빌(주)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체인사업이다. 브랜드는 "뚜레쥬르". 냉동반죽시스템을 도입해 식빵, 프랑스빵, 도우넛, 일반빵 등 모든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구워 항상 신선한 빵을 제공하며 하루 지난 빵은 팔지않는 것이 특징. 냉동반죽이라 반죽부터 성형까지의 과정이 필요없으므로 간단한 기술교육만으로도 균일한 품질의 제품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기술자 1명만으로도 매장의 모든 빵과 생크림케익을 매일 직접 구워낼수 있는 시스템과 매뉴얼을 갖추고 있다. 사용실적이 누적되고, 점수에 따라 사은품이 제공되는 뚜레쥬르 카드로 단골고
각종 샌드위치 및 김밥, 선식 등을 의뢰 고객에게 아침마다 직장이나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관련회사로 모닝베이커리(www.morningbakery.net)가 있으며 현재 인천 전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 범위를 넓혀 서울 전지역 및 부천, 시흥, 일산 김포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중이다. 주문은 한달(20회)을 기본으로 한다. 가격은 개당 2,000원으로 월 회비는 4만원정도. 원할 경우 음료(캔커피 혹은 우유, 개당 500원)를 추가 주문할 수 있다. 배달시간은 가정의
프랑스 본산의 전세계 60개국 750여개 가맹점을 가진 글로벌 미용브랜드이다. 우리나라에는 1993년 자끄데상쥬코리아(주)가 설립됨으로써 가맹사업이 시작됐다.93년 이대 1호점을 기점으로 2001년 현재 전국에 약 29개의 체인점을 확보했다. 미용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명성을 날리고 있으며 각 도시의 최고의 상권마다 자끄데상쥬 가맹점포가 자리잡고 있다. '헤어스타일은 여성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라는 디자인 방침을 일관되게 고수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퍼져 있는 각 가맹점을 통해 개성화된 미용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자끄데상쥬가 이
진열상품 모두를 막론하고 2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생활용품도소매점이다. 일본의 100엔숍을 벤치마킹한 사업이다. 실제로 판매되는 물품은 일본 100엔숍 시장에서 히트하고 있는 상품들이다. 현지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일종의 상호 교환무역인 셈이다. 쉽게 생각하면 일명 '땡처리사업'와 유사하다. 그러나 이 사업은 가맹사업을 펼칠만큼 나름의 브랜드를 걸고 있고 물품 조달 방법이나 마케팅 면에서 기존업체와 구별된다. 이에 대해 회사는 아래와 같이 몇가지를 제시한다. ▣ 타 업체와의 차별점 &nbs
다 사용한 프린터 잉크를 다시 채워주는(refill) 사업이다. 이미 그 사업성이 검증되었고 관련 업체도 많이 생겨났다. 여기에 소개할 회사는 잉크스테이션. 2001년 4월 가맹점 모집에 들어가 2002년 3월 현재 전국 40여 개의 가맹점이 성업중이며 연말까지 100여 개의 가맹점을 오픈 시킨다는 계획이다. 잉크스테이션은 타 업체와 차별성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요약한다. 1.품질의 차별성: 국내외에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잉크테크와 제휴하여 고품질의 잉크원액 및 관련 제품을 공급받
국민은행 KB창조리더스 포럼 [창업일보 윤이문 기자] 창조형 콘텐츠를 가진 예비창업자라면 국민은행 창업자 대출이 훨씬 수월해질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국내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을 출시,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자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민은행 본점 먼저 창조기업 발굴 및 육성의 일환으로 출시된 과 을 통해 220억원이 넘는 대출을 추진했다.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출시한 KB예비창업자 대출은 10월 31일 현재 19좌 15억원의 창업자금
창업자연대보증제도 폐지 검토 창업활성화 기대...크라우딩펀드 활성화연대보증 개선시 70조원 가치 창출 [창업일보 김기욱기자] 창업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한 '창업자 연대보증' 가 폐지될 전망이다. 여당의 창조경제특위 핵심 관계자는 "창업자 연대보증을 다음 창조경제 특위 의제로 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법률 개정을 통해 창업자 연대보증은 폐지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창조경제 특위 실무진은 이달 내 회의를 열고 창업자 연대보증 개선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또
최근 벤처기업들은 새로운 수익모델(business model) 개발의 실패, 판로개척의 부진으로 인한 매출저하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부도직면에 있는 벤처들도 많은 실정이다. 김영문 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는 총 20명의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벤처가 어렵거나 쓰러지는 이유에 대해 전화인터뷰 결과, 벤처가 쓰러지는 이유 10가지를 23일 발표했다. 김 교수는 벤처가 쓰러지는 10가지 이유로 △자금의 빈익빈 부익부 △인사관리능력의 부재 △무기력하고 비효율적인 벤처지원체계 △실종된 벤처정신 △대기업
이제는 동전을 바꿀 때 은행에서 수수료를 물리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한국은행에서는 관련 법개정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동전을 바꾸는데 들어가는 고정 인건비야 인정하지만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돼지저금통은 이제 어디로 가서 저금해야 할지...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정리 =창업과 사업아이템. 한국은행이, 일정 수량 이상의 동전을 교환할 경우 수수료를 물리거나 은행의 판단으로 동전 교환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은의 고위 관계자는 22일 “대량의 동전 교환
KTX(한국고속철도)의 개통이 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꿀 것이라는 예측이 가시화되는 사례가 하나 나왔습니다. 빨라진 이동수단으로 인해 지방고객들이 서울의 백화점으로 쇼핑을 하러 오는 이른 바, '원정쇼핑단'이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 4월 정기세일 기간 중 충청권에 있는 천안, 아산지역의 고객 중 무려 3,000여명이나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는 것입니다. 서울역사내에 있는 갤러리아 콩코스 역시 고속철도 개통이후 30~40%의 매출액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수도 서울'에서 물건을 사겠다는 소비자의 욕구를 이해
A mutual fund company uses investor money to buy a variety of stocks. Small investors can thus invest in a great number and kinds of stock than if they were to buy individually. The investor gains or loses based on the total fund’s performance. 위는 전미(全美)경제교육협의회(National Council on Economic Edu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편집자가 고등학교 다닐 적, 정경(정치경제)라는 과목에서 많이 듣던 용어들이지요. GNP는 국민총생산량으로서 우리나라 국민 연간 생산량의 총합을 말합니다. 생산된 장소가 국내건 국외건 모두 포함하지요. 반면 GDP는 국내에만 한정하지요. 일반적으로 GDP를 생산지표, GNP를 소득지표로 활용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경제지표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GNI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실질적인 국민의 총소득을 뜻하지요. GNI는 실제로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잘 반영하고 있구요 경기침체와
저축은행이나 신협, 새마을금고 등 서민금융 회사들은 이제 과거에 비해 주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들 금융회사의 이용법이나 주의점을 잘 모르고 있다. 서민금융회사의 이용법과 주의점을 살펴본다. ■ 서민금융 주의점 ....과거에 비해 개선됐지만 아직까지 서민 금융회사는 일반 은행에 비하면 안정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서비스도 여타 금융회사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다. 때문에 서민 금융회사를 이용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각종 저축상품의 경우 고금리에만 집착하다 보면 생각
적대적 M&A란? M&A는 기존 대주주와의 관계에 따라 ‘우호적’인 것과 ‘적대적’인 것으로 분류됩니다. 우호적 M&A는 기존 대주주나 경영진과의 합의하에 경영권을 이양받는 것입니다. 반면, 제3자가 기존 대주주나 경영진의 의사에 반해 그 기업의 경영권을 빼앗는 것을 적대적 M&A라고 합니다 적대적 M&A는 어쨌든 남의 경영권을 빼앗는 것이므로 뭔가 도둑질 비슷하다는,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직 많습니다. 적대적 M&A가 성행하면 경영자들이 경영을 근시안적으로 할 개연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영자들이 장기 투자를
채권추심, 대금업 등 '불황型 금융업' 호황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채권추심업, 대금업, 부실채권매입업 등 '불황(不況) 형' 금융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정보업체들의 채권추심 매출은 4천9백3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1%나 증가했다. 채권추심업은 빚을 대신 받아주고 회수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사업이다. 채권추심 물량이 늘자 국내 23개 신용정보업체들은 지난해에만 67개(2월말 현재 총 2백90개)의 점포를 신설했다. 종업원수도 4천명 이상 (총 1만5천7백명) 늘렸
기협중앙회는 오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여의도종합전시장 제1전시관에서 "대한민국창업대전 2003서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기간중 우편사무편의 창문형영상광고 디지털사진점 등 80개 업종에서 1백여개사가 참가,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함께 "청년창업페스티벌"과 "여성창업페스티벌" "창업디자인페스티벌"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4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출품업체들은 2천4백50건의 상담에 5백76건(1백15억원)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기협중앙회는 밝혔다.
경찰이 윤락녀들의 새 출발을 돕기 위한 창업 프로그램을 윤락가 한복판에서 개최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20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속칭 ‘텍사스촌’ 인근인 강동구 천호동 동아코아빌딩 4층 강당에서 창업 전문강사를 초청, 윤락녀 12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 창업을 위한 강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형중(金炯中) 서장은 “윤락녀들을 단속하는 입장이지만 폐쇄된 삶을살아온 이들에게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그들이 제2의 삶을 꾸리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내년 경기가 어둡다지만 우리 회사는 매출을 오히려 2배로 늘려 잡았습니다. 불황일수록 사업이 더 잘 되니까요.” ㈜리컴인터내셔널의 정해진(42) 사장은 이발료5000원을 받는 남성용 미장원 사업 ‘블루클럽’ 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그가 고안한 ‘블루클럽’은 시작 4년 만인 올해 가맹점포 517개에 이용고객 수 560만명을 넘어서는 대형 사업으로 발전했다. 가맹점 가입비와 로열티로 올리는 금년 회사 매출도 지난 3분기까지 100억원을 돌파했다. 모두가 한 번에 5000원씩 받는 이발료를 바탕으로 거두어들인 성과다. 정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