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최대 규모 창업박람회 오는 9월 26일부터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한다. ‘제26회 2019부산창업박람회’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스터디카페, 해외 식·음료사업 등 신사업아이템을 포함해 창업시장의 현 주소를 알 수 있는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다양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최근 경기 장기불황으로 인하여 은퇴 세대의 노후대비, 청년 세대의 취업난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업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최근의 창업 트렌드를 한 눈에
공부를 많이 한 창업자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 창업하기 전 창업자는 이론적이든, 실제 체험적인 것이든 간에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예전보다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다고는 하나 정보의 깊이 면에서 더욱 많은 공부를 해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 개설담당 직원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똑똑해 졌다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실제로 예전처럼 유행아이템과 브랜드만 보고 선뜻 가맹본사와 본계약을 하고 오픈을 하는 예비창업자는 이제 거의 없을 것이다.가맹본사의 지원사항을 체크하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2019 하반기 프랜차이즈 전망과 저성장시대의 생존비법’ 등 다양한 창업세미나와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제일좋은관람이 주관하는 '제18회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서울'에서는 홍춘천 치즈닭갈비, 마미쿡 등 대부분의 유망프랜차이즈 및 떠오르는 프랜차이즈 등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가 참여해 최근의 프랜차이즈 창업의 흐름을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 하반기 프랜차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서울시가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는 전략적 집중 투자와 지원으로 서울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세계적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핵심 전략에 해당하는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 추진계획' 7대 프로젝트를 4일 발표했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2022년까지 4년 간 총 약 1조9천억 원을 투입하여 현재 7개인 유니콘기업을 15개까지 확대하고 총 사업체 매출액 대비 벤처기업 매출액 비중을 7%까지높인다는 목표다. 정부도 ‘제2벤
[창업일보 = 문이윤 기자] 부산창업박람회가 오는 4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최신 창업 트렌드 및 유익한 창업 정보를 제공받고, 프랜차이즈 본사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와 사세확장을 위한 홍보∙마케팅 및 가맹사업자 모집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2019년도 창업 트렌드의 전망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1인 문화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혼술, 혼밥, 혼놀 등 다양한 1인 문화가 증가함으로써 창업의 트렌드 또한 새롭게 변화 하고 있고 올해에도 1인 문화의 창업이 더 증
[창업일보 = 이서율 기자]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회사가 있어 주목된다.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전문 컨설팅업체가 눈에 띄었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있는 World Franchise Associates 프랜차이즈 컨설팅 회사가 그것이다.한국대표를 맡고 있는 권주일 대표는 "국내 프랜차이즈업체가 해외진출을 의뢰하게 되면 WFA가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온라인 홍보수단을 이용해, 국내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해외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홍보
[창업일보 = 문이윤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내달 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3월7∼9일 '2019 상반기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을 코엑스 C&D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프랜차이즈서울은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가맹사업 전 분야의 우수·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행사로 300여개사 600여개 부스가 참여한다.이번 박람회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에 따라 키오스크와 같은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 도입 ▲무인 스터디 카페 등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19일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EWP-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테크노파크 및 EWP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과 이번 협약에 참가하는 10개 창업기업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동서발전은 또한 선정된 기업 중 3개사를 대상으로 핀란드 국제창업 박람회 '슬러시(SLUSH) 2018' 참가를 지원한다. 슬러시란 2008년부터 시작된 유럽 기
한국동서발전은 7일 울산 남구에서 창업지원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2기 EWP-글로벌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EWP-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즉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창업 1년 이내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해외 액셀러레이터 집중 육성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2박3일간 총 24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기술가치평가 및 특허금융, 지식재산권, 전략경영과 영업혁신, 마케팅, 재
'2018 경남창업박람회'가 2일 오전 11시부터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경상남도가 주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창원대학교 주관하는 열린다.이번 창업박람회는 기업홍보관, 창업선도대학관, 비즈쿨관, 4차산업체험관 등 4개 관을 중심으로 2개의 무대에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특강, 지역 우수아디이어 피칭이 진행된다.개막 행사에서는 우수 창업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 21점의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박람회는 지역내 창업선도대학, 창업보육센터, 비즈쿨 운영 학교가 협
제24회 2018부산창업박람회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부산창업박람회 사무국은 7일 이같이 밝히고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모색하는 도전자들에게 창업 트렌드 및 유망한 창업아이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직접 업체를 방문하지 않아도 박람회 현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창업 상담을 할 수 있다.약 100여개 업체가 250부스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자리에서 프랜차이즈 업체를 비교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업종의 창업 상담과 더불어 최신 창업 트렌드를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원기관이 올해 하반기에 창업 관련 대규모 행사를 줄줄이 연다. 20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권영학)은 경남도(도지사 김경수),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와 공동으로 8월 '경남 창업벤처포럼', 10월 '경남 메이커페스티벌', 11월 '경남 창업박람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전반에 혁신을 확산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토대로서 메이커(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스스로
책 제목을 정했다면 다음은 장제목을 정하는 일이다. 책 제목에 빅메시지를 담았다면 이제는 세부적인 문제들과 해결책들을 장제목에 담아야 한다. 장은 대체로 5장에서 10장 사이로 구성된다. 앞장에서도 말했거니와 나는 여러 번 이직하고 재취업했다. 재취업한 이유가 창업을 하려고 하면 거의 5천만 원에서 1억원 이상 소요되는 자금이 문제였다. 또한 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해 창업박람회와 프랜차이즈 업체들, 외식업체들, 편의점 유통업체들을 전전했다. 그들은 예비창업자들을 순간적으로 유혹할 수 있는 손익계산서를 그럴듯하게 작성해 보이며 창업을
(창업일보)김인규 기자 = 경남도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8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는 도시 청년의 귀농 창업을 주제로 열리며 경남도는 '경남에서 살기 좋은 농촌 마을 100선' 및 신규 농업인 교육 등을 소개해 경남이 청년 창업을 통한 귀농 최적지임을 홍보한다.또한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농업인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귀농 상담을 추진한다. 특히 도내 10개 시·군의 귀농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제 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24일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120여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했다.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제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24일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외식프랜차이즈 등 총 12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최근 창업트렌드와 창업아이템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시장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4일은 오후 4시 30분에 종료된다.입장료는 5000원이며 사전 등록을 한 사람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가 박람회가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2일 시작한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등 모두 203개 업체가 558개 부스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맞았다. 한편 이번 박람회의 부대행사로 '2018창업키워드', '창업아이템 vs 상권', '갑과을의관계: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이해' '정부자금확보전략' '등 8개 세미나가 열려 창업자들에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300여개 업체,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600여개 부스 규모로 '프랜차이즈 서울'을 개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특히 그간 서울 세텍과 고양 킨텍스 등에서 열려오다 이번에 코엑스로 자리를 옮기면서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훨씬 커졌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치킨이나 피자 등 기존 외식 프랜차이즈들도 있지만 스터디카페나 심리카페, 드론 플랫폼 서비스, 애견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제23회 2018부산창업박람회‘가 오는 4월 12일에서 14일까지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인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이번 창업박람회는 18년간 꾸준히 개최되어 오고 있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창업전문전시회로서 지역 최대 규모로 전국의 약 150여개 업체의 유망 프랜차이즈 및 신사업 창업아이템들이 출품하고 있다.또한 창업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자들에게 창업상담 및 기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창업의 기회 마련과 나아가 창업시장 활성화와 관련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커피베이는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COEX'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120개 업체의 부스 약 300개가 참여했다.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아이템들이 소개됐다. 커피베이는 박람회에서 론칭 후 약 5년 만에 4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에 들어선 점과 함께 창업비용부터 초기매출 관리까지 입체적으로 카페 창업을 지원하는 '4D 창업지원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