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개 브랜드 참가...대치동 학여울역 세텍서 열려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제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24일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외식프랜차이즈 등 총 12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최근 창업트렌드와 창업아이템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4일은 오후 4시 30분에 종료된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사전 등록을 한 사람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