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요약추석 열흘 전 차례상 비용으로 31만 7천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8월 24일에 이어 8월 31일 전국의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0.3% 소폭하락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5% 저렴하다. 노윤희 수급관리처장은 “할인 한도가 1인당 2~3만원으로 상향된 농할쿠폰과 유통업계의 각종 할인혜택을 활용한다면 전년 비용 수준으로 성수품 구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알뜰하게 준비한 차
◆뉴스요약농협중앙회는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도농상생 한마음대회를 통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간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성희 중앙회장과 도시와 농촌 농축협 조합장,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별 도농상생공동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 도시 농축협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된 도농상생기금과 영농자재를 전달하는 한마음전달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도농간 균형발전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특히, 지속 가능한 농
◆뉴스요약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6일 추석물가 대응 긴급 농산물 수급대책 점검회의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비축농산물 공급 확대, 추석 성수품 할인쿠폰 지원 등 ‘명절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농산물 긴급 수급대책 회의에서 기관‧유통업체들의 도매시장 반입현황 및 소비자 구매 경향, 향후 전망 등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추석 수요에 대응해 비축농산물을 차질없이 공급하여 국민 밥상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 사업도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뉴스요약국회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행복 大장터'가 열린다. 26일 국회사무처는 9월 1일~2일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大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국회 관계자는 "국회와 농협이 함께 영세농업인 판로확대 지원 및 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하며 부스별 전국 팔도 농특산물 판매 및 축산물·농식품 및 선물세트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을 일주일 앞둔 9월 1일과 2일 영세농업인을 지원하고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농축산물 大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사무처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주
◆뉴스요약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31만 8천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만원 내외 상승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을 이같이 밝히고 "농축산물 할인쿠폰 확대하고 있어 체감물가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고아 노윤희 수급관리처장은 “국민 모두가 평안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심해 추석 성수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평균 31만8045원으로, 지난해 대비
◆뉴스요약농협은 22일 추석을 맞아 '청년창업농 생산 우수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22일부터 31일까지 농협몰에서 최대 30% 할인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안성팜랜드에서 50% 입장 할인권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신상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청년농업인 판로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고, 농협을 애용하시는 소비자들에게 우수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농협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22일부터 31일까지 농협몰
◆뉴스요약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7일 마트·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20~30% 할인하는 등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느 때보다 소비자들의 추석 명절 물가 부담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이번 추석 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7일 추석명절을 맞아 국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을
◆뉴스요약농협은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의 공급확대 및 가격안정을 위해 8월 17일부터 9월 8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 부담이 늘어나고 있으나, 추석 성수기 공급확대와 할인판매로 소비자 체감물가를 낮추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농촌의 발전과 우리 농·축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의 공급확대 및 가격안정을 위해 8월 1
◆뉴스요약농협중앙회는 17일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부식 공급, 농축산물 유통 등 상황대처 능력 숙달을 위해 22일부터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비상계획국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대비 업무 숙달은 물론 임직원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22 을지연습'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농협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으로 3박4일간 진행되는데, 농
◆뉴스요약농협이 광복절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축산물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 관계자는 "전국 팔도 대표 쌀 품종을 하나로 모은 ‘팔도 소통米’와 팔도 제철 과일을 담은 ‘화합 과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배부하는 나눔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가치를 알렸다"고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들께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산 농축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농협의 역할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향상과 권리 증진에 힘쓰며 국민과 함께하는
◇뉴스요약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일 농수축산물 추석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고물가와 집중호우로 물가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소비자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농축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농산물 수급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2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동시장과 대형마트를 찾아 민생경제와 밀접한 주요 농수축산물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추석 전 장바구니 물가 안
◇뉴스요약NH콕뱅크는 25일 우리쌀 사랑 이벤트 ‘무럭이와 쌀맛나는 휴가 보내요’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신규 가입고객 선착순 6만명 전원에게 우리쌀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 여행과 캠핑 등 휴가를 떠나시는 고객님들께서 콕뱅크와 함께 든든하고 쌀맛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천만고객 달성을 위해 농업인 및 국민 모두와 함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25일 상호금융의 모바일 플랫
◇뉴스요약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2일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국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경예산 390억원을 확보해 하반기에도 ‘농축산물 할인쿠폰 사업(대한민국 농할갑시다, 농할쿠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산 농축산물 20~30% 할인하며 중소유통채널 등 사용처 확대로 편의성 높였다. 이로써 고물가 시대, 농축산물 할인쿠폰으로 알뜰 소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농축산물 할인쿠폰 사업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할쿠폰 사업을 통해
◇뉴스요약농협은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2,2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준비하는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올 추석특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애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협은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2
농협 경제지주는 지난 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살 맛나는 추석만들기’를 위한 2022년 추석특판 종합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농협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는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본부부서와 지역본부, 사업장 및 계열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추석특판을 위한 사업부문별 전략을 발표하고, 선물세트 개발현황을 점검했다"고 말했다.또한 농협중앙회 본관 로비에는 품목별 담당부서가 야심차게 준비한 154종의 선물세트가 함께 전시됐다.전시상품은 3색 포도세트, 뜨라네 메론 혼합세트, 한토래 대한민국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는 7일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다짐하는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이날 농협물류는 2030년 매출액 1조원, 당기순이익 100억 달성 목표와 함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종합물류기업」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차별화된 디지털 물류 서비스로 국내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2004년 7월 7일 효율적인 농축산물 물류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협물류는 산지농산물 운송, 택배 서비스 등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기사요약농협이 국민과 함께하는‘따뜻한 동행’을 위해 연말까지 제철 농산물을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이와 관련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살 맛나는 가격’으로 밥상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7일 농협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특별판매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고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난 5월부터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한 농협 유통계열사 소속 하나로마트에서는 연말까지 제철과일과 수급불안 농산
농협하나로마트가 정부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밥상물가 잡기 ‘적극대응’하기로 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1일 지난 5월부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진행중인 ‘살 맛나는 국민밥상’ 특별판매행사에 더해 7월 1일부터 단순가공식료품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 10%를 인하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정부가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단순가공식료품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세 조치에 따른 것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할인판매하는 품목은 김치류, 된장, 고추장, 간장, 절임류, 젓갈류 등 단순가공식품
농협이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손잡고 ‘농협 백종원의 매콤느타리 제육볶음’을 공영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 이 제품은 농협이 공급하는 돼지고기, 느타리버섯, 대파 등 신선한 원료에 백종원의 비법을 더했다24일 농협은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손잡고 기획한 ‘농협 백종원의 매콤느타리 제육볶음’이 26일 공영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에 출시되는 ‘농협 백종원의 매콤느타리 제육볶음’은 농협 안심한돈 뒷다리살과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손질한 느타리버섯, 대파, 양파 등의 신선한 국내산 농축산물의 원료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일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준정부기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A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대표성과는 식량안보 해결을 위한 식량․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 설립 추진 노력, 글로벌 물류대란 속 HMM과 수출 전용선복 확보 등 주도적 노력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최초 100억 달러 돌파(113억 달러), 기후변화 대응 먹거리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ESG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