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요약

농협은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2,2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준비하는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올 추석특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애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협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2,2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카드 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 를 실시한다.

농협은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2,2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올 추석에 우리 농민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명품 과일을 비롯해 한우, 굴비, 더덕세트 등 프리미엄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한 실속형 세트까지 총 200여 품목을 알차게 준비했다. 

추석 선물세트를 8대 행사카드(NH, NHBC, KB, 삼성, 신한, 롯데, 하나, 전북은행)로 결제 시 최대 4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 최대 300만원 한도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등 한발 먼저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준비하는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올 추석특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애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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