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26일 2022년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드림 엑스포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2월 20일 오전 명지전문대학에서 개최되었으며,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유통이 가능한 아이템을 가진 서울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행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드림 엑스포는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사업계획서 컨설팅, 촬영 및 편집, PT 발표 등의 멘토링 지원을 통해 총 3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1단계 드림 스타트업에서는 사업계획서 심사,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2022년 캠퍼스타운 사업 청년창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비롯한 서대문구 4개 대학(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의 연합으로 개최되는 해당 포럼은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팀플레이스에서 오는 11월 3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된다.오프라인은 선착순 40명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의 경우는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이날 연사로는 매경이코노미 노승욱 기자가 ‘국내 창업 생태계 현황과 트렌드 분석’이
◆기사요약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MJC창업센터가 창업자에 무상 입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지전문대 MJC창업센터 관계자는 "공유오피스가 아닌 독립 공간으로 22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기업을 위한 홍보영상 촬영 및 각종 편의시설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 방경호 단장은 “2020년부터 캠퍼스타운 입주 프로그램 모집을 통해 3년째 지원을 하고 있고 올해에는 총 22개의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해가는 입주기업들에게 많은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
◆뉴스요약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은 13일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퍼스타운사업단 관계자는 "총 20개팀 규모로 9월 22일까지 모집하며 총 1,700만원의 시상금 차등 지급한다"고 말했다. 방경호 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디어 콘텐츠와 IT 기반의 커머스 서비스를 융합한 예비 창업 인재를 모집하고자 한다”며 “시상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 및 혜택이 있으니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접수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13일 서
정션메드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정션메드가 크라우드펀딩으로 처음으로 선보인 은 오픈 1시간 만에 목표치 120%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현재는 펀딩 달성률 500%을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내 캐리어 속 작은 응급실’을 슬로건으로 한 은 콤팩트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후원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전에 진행한 시장조사와 그룹 인터뷰에 기반, 휴대성이 좋으면서도 최대한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키트를 구상했다. 응급상황 시 알맞
[창업일보 = 박우영 기자]햄버거를 생산하는 로봇 키친 기업 에니아이는 13일 이용권 전 베어로보틱스 사업개발 본부장을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이 CBO는 여기어때, 클럽 메드 (Club Med), 티몬, JW 메리어트, 네슬레, 힐튼 등 다양한 회사들에서 식음료(F&B) 와 관련된 B2B 사업 및 프로젝트를 리드한 경험이 있다. 최근까지 베어로보틱스에서 사업개발 본부장을 역임하며 F&B업계에 적용되는 서비스 로봇의 B2B 시장개척을 리드했다.에니아이는 이 CBO 영입을 통해 비즈니스 개발 조직의 영업 및 마
[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20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입주기업 추가모집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서울대 캠퍼스타운 관계자는 "지난 4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접수신청을 받은 결과 10: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2팀을 선발하며 모집 종료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선발에는 창업기업의 혁신기술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을 선별·평가하였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One-stop 홈스타일링 전문 플랫폼을
[창업일보 = 문이윤 기자]서울 용산구가 청년창업기업지원센터 입주할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20~39세인 청년 기업이며 내달 9일까지 입주승인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국제빌딩주변4구역 구민편의 복합시설에 들어설 청년1번가센터 내 청년창업지원센터는 710㎡ 규모로 2인실 10개, 4인실 7개, 개방형 11석 등 다양한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창업보육공간을 설계했다.입주기업에게는 창업보육 공간, 소회의실, 운영사무실, 교육실, 커뮤니티 공간 제공한다. 창업지원센터 운영은 용산구와 숙명여대 캠퍼스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서울시가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는 전략적 집중 투자와 지원으로 서울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세계적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핵심 전략에 해당하는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 추진계획' 7대 프로젝트를 4일 발표했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2022년까지 4년 간 총 약 1조9천억 원을 투입하여 현재 7개인 유니콘기업을 15개까지 확대하고 총 사업체 매출액 대비 벤처기업 매출액 비중을 7%까지높인다는 목표다. 정부도 ‘제2벤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이 생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중앙대‧동작구 협업을 통해 흑석역 내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하게 된다. 서울시는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될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업무 협약식이 2일 중앙대학교 총장실에서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최용식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 유용 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이 참석하여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용인시가 100억여 원을 들여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캠퍼스타운'을 설립할 예정이다. 29일 용인시는 오는 2026년까지 1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별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단위형 사업 4곳과 대학을 거점으로 청년창업, 지역 상권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형 사업 1곳 등 ‘용인형 캠퍼스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관내 9개 대학과 연계해 대학가에 청년창업센터를 조성하거나 캠퍼스CEO를 육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등으로 청년들의 기를 살려 대학가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서울시가 고려대, 광운대, 세종대, 중앙대 등 4개 대학에서 캠퍼스타운 특성화 창업육성 사업을 전개한다.26일 서울시는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캠퍼스타운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성화된 창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말했다.2017년 고려대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융합해 청년들을 키우고 그 청년들의 힘과 문화로 다시 지역을 활성화한다는 개념이다. . 2025년까지 총 10개소로 확대된다. 대학과 지역 자치구가 공동 공모하고 추진하는 방식으로서 캠퍼스타운으로 지정되면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대학이 토지를 제공하고 서울시가 건축하는 캠퍼스타운내 창업공간이 문을 연다.20일 서울시와 광운대, 노원구는 광운대 인근 창업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NK-비타민센터'를 오는 2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창업공간 'SNK-비타민센터' 건립을 위해 광운대가 토지를 제공하고 서울시가 건축비를 부담했다. 노원구가 20년간 센터를 소유한 후 광운대가 소유권을 이어받는다. 이름 속 'SNK'는 서울시(Seoul)-노원구(Nowon)-광운대(Kwangwoon)를 뜻
(창업일보)이이영 기자 = 서울의 경제지도가 바뀐다.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3조4400억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31일 발표했다. 2022년까지 서울 곳곳에 창업과 기업지원 시설 66개가 새로 생기고 9396개 기업과 스타트업이 입주하며 5년간 총 6만2533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시는 봉제·수제화·귀금속 등 도심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앵커시설 20개를 만들어
(창업일보) 문이윤 기자 = 침체된 대학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청년문제와 지역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캠퍼스타운' 조성 시범사업지인 안암동 캠퍼스타운에서 첫 성과가 나왔다.서울시는 고려대, 성북구와 협업해 성북구 안암동 5가 일대에 청년창업 공간인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5개소를 조성, 17일부터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는 창업자들이 주요 어려움으로 꼽는 '창업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 청년 일자리 대안 중 하나인 청년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총 3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