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위반으로 인한 적발 건수가 3,914건, 부과된 과태료가 17억 6,31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및 17개 광역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 2월 15일까지 적발 건수를 바탕으로 각 지역별 위반건수 및 과태료 현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경기 876건(적발), 4억 936만 원(과태료), 서울 769건, 1억 7,428만 원, 충남 440건, 2,252만 원, 경남 364건, 8
윤삼근 기자
2021.04.08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