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경영안전자금'은 과 으로 나뉜다. 2014년 8월 7일 300억원이 증액되면서 올해 1300억원이 배정됐다. 지난해 1724개 기업이 지원해서 1376개사가 선정 업체당 약 2억원의 자금이 융자되었다. '긴급경영안전사업'은 자연 및 인적재해를 입은 기업과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에 지원해주는 정책지원금이다. 자연재해 또는 '재해중소기업 지원지침(중소기업청 고시)'에 따라 지원이 결정된 인적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중소기업의 직접피해복구비용으로 긴급경영
소상공인들을 위한 은행권 대출 정보를 정리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제대로 이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중소기업청은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과 '폐업 자영업자 전업지원 자금' 제도를 운영한다.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을 받으려면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각 업종별 단체에서 실시하는 소정의 창업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재창업 또는 업종전환을 한 뒤 3개월 이상이 된 자영업자는 '폐업 자영
경남신용보증재단(www.gnshinbo.co.kr)은 태풍 '매미'로 인한 도내 피해 기업체와 소상공인에 대해 무담보 보증서를 발급한다. 보증한도는 시설자금 2억원, 소상공인 5,000만원 이하이며, 이율은 연5.9%로 상환기간은 5년으로 하며, 특례보증료율도 기존 1%에서 0.5%로 인하하기로 하였다. 최근 3개월이내 10일이상 연체사실이 있거나, 연체중인 경우에도 태풍의 피해에 기인할 경우에는 연체중이라도 발급이 가능하고, 보증금액 2,000만원 이하인 경우 연대보증을 면제해 주기로 하였다. 아울러 기보증
(주)동우 D&I에서 디지털 관련제품 전문판매점 "DG shop(www.idgshop.co.kr)" 가맹점을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휴대폰 충전기 '파워레디' 판매, 디지털카메라, MP3, PDA 등 각종 디지털기기 판매, DVD·CD타이틀 판매 및 대여, 프린터 잉크 및 디지털카메라 출력용지 등 디지털 전산소모품 판매, 디지털상품 온라인 판매, 디지털카메라 즉석출력서비스 등 한마디로 디지털제품 종합판매점이라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을 통한 판매 및 서비스는 물론 쇼핑몰 운영을 통한 온라인 판매, 파워레디의 딜러 마켓 등
국민은행 KB창조리더스 포럼 [창업일보 윤이문 기자] 창조형 콘텐츠를 가진 예비창업자라면 국민은행 창업자 대출이 훨씬 수월해질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국내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을 출시,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자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민은행 본점 먼저 창조기업 발굴 및 육성의 일환으로 출시된 과 을 통해 220억원이 넘는 대출을 추진했다.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출시한 KB예비창업자 대출은 10월 31일 현재 19좌 15억원의 창업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