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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 소상공인의 O2O 플랫폼 진출 돕는다 "내달 4일부터 O2O 플랫폼 진출 희망 소상공인 모집"
 소진공, 소상공인의 O2O 플랫폼 진출 돕는다 "내달 4일부터 O2O 플랫폼 진출 희망 소상공인 모집"
  • 이정우 기자
  • 승인 2022.03.31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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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이정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22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4월 4일부터 모집한고 밝혔다.

올해 소진공은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마켓(당근마켓), KT(케이딜) 총 4개사와 협업한다.

지원규모는 총 9,500개사이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모집한다. 소상공인은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KT 4곳 중 1곳을 선택하여 30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플랫폼 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운영사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SK플래닛의 경우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천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하고, 우아한형제들에서는 배달의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25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당근마켓은 판매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고, KT는 케이딜(K-Deal) 전용 카테고리 생성 및 입점지원, 맞춤형 타깃 마케팅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유통시장에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변화에 발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사업은 4월 4일 오전 9시부터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사전공고기간동안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소상공인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 마감 기한은 없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받음으로 신청 인원 초과 시 공고 기간이더라도 사전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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