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보령시서천군)는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총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한 위원장은 장동혁의 친구 한동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장동혁 후보에 대한 굳은 신뢰감을 드러냈다.한 위원장은 또한 “장동혁 사무총장은 저의 힘이고, 보령서천, 서천보령의 힘이며 궁극적으로 국민의 힘”이라면서 “장동혁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대표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해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예술인의 자녀 돌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예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저출생 문제를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자녀 돌봄 등에 대한 부담이 꼽힌다.특히 예술인의 경우, 직업 특성상 다른 사람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는 주말이나 평일 주․야간에 예술활동을 하고 있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자녀를 돌보는 데에 더욱 어려운 상황이 놓여
[공정언론 창업일보]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가짜뉴스에는 즉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총선의 큰 시대정신 중의 하나가 소위 말하는 운동권 특권 세력의 청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운동권 특권 세력의 청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는 김일성 주석~' 발언은 운동권에서 많이 쓰던 표현이며 공당으로서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짜뉴스'와 관련해 한동훈 비상대책
[공정언론 창업일보] 김진표 국회의장은 19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제25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김 의장은 축사에서 "국회의원들이 품격 있는 말과 정연한 논리를 통해 생산적인 토론을 벌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면서도 "일부에서 혐오와 배제, 극단의 언어를 사용하며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고, 팬덤과 편향적인 매체에 기대어 지나치게 자극적인 언사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정치 풍토가 만연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김 의장은 대상을 수상한 박광온 의원과 올해 신설된 청년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동료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 국내 언론사 기자,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사무처 직원들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대상(白峰紳士賞 大賞)을 수상한다.2023년 신사의원 베스트 10 에는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무소속 김진표 의원,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가나다순)이 선정됐다.올해 25회 백봉신사상부터는 40대 초반(1980년생 이후) 이하 의정 활동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김민정, 이하 ‘국보협’)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보좌진을 위한 ‘국정감사 대비 일타강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보협은 28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가 진행됨에 따라 2023년 정기국회를 앞둔 당 소속 보좌진을 위해 별도의 국정감사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21대 국회에서 치르는 마지막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번 강좌는 총 2부로 국회에서 오랜 경력과 국정감사
[공정언론 창업일보] 국회 체육관광법안심사소위가 '스포츠클럽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6건 법률안 처리했다. 아울러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스포츠클럽법 일부개정법률안' 의결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7일 오전 체육관광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관광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11건의 법률안을 심사하여 6건의 법률안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체육관광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된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관광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임종성의원안」관광에 관한 다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은 8일 학부모 등 책무성 강화를 골자로 한 「교육기본법」 및 「초․중등교육법」개정안과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교원의 보호조치를 강화한 「교원지위법」 개정안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국회교육위원회 간사인 이태규 의원은 지난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 폭행 및 서이초 교사의 비극적 사건을 계기로 불거지고 있는 심각한 교권침해로부터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7일에 「교육기본법」 및 「초·중등교육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교원의
국회 법사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장애인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 등 고유법안 상정 및 타 상임위 법안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김도읍)는 오늘 26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장애인학대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골자로 한 「장애인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김예지의원 대표발의)과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선변호제도를 일반법에 규정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송기헌의원 대표발의) 2건의 법률안을 상정하여 대체토론을 실시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하여 법안심사제1소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6.25 전쟁에서 자유와 연대를 위해 헌신한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최형두 의원(마산합포)은 15일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법안은 마산·창녕·다부동·영천·포항 형산강 등 낙동강방어전투와 흥남철수작전, 지평리·설마리 등 대한민국 곳곳에서 유엔 참전용사가 치른 희생과 공훈을 기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유와 연대 기억 기념일’을 정하고, 유엔참전국과의 교류협력 사업에 유엔참전용사 후손에 대한 국내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검수완박의 결과로 학대피해 장애인이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법무부가 장애인 피해자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장애인학대 사건이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법무부가 장애인학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담당하도록 요청했다. 김 의원은 “검수완박의 결과로, 고발인의 이의신청권이 사라져버리는 일이 발생하여 학대피해 장애인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라며 “법무부는 장애인학대 범죄를 철저히 수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1일 공항 등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이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인 자동차 외에는 여객시설 및 도로에 설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를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금지 조항이 없고, 이로 인해 공항 등에 설치된 주차장의 경우 통행로를 막는 등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이용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은 10일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 과정에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권익을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실시할 수 있고, 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서비스 신청인의 서비스 이용현황 및 욕구, 장애 특성, 사회적 환경을 조사해야 한다.그러나 서비스 신청인의 장애 특성에 적합한 조사 방식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종합조사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보다는
학대 피해 장애인‧아동의 최후의 보루‘인 고발인의 이의신청권’ 되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경찰 고발 사건의 38% 이상이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는 상황에서 고발인의 이의신청권이 사라지게 되자 학대 피해 장애인과 아동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의신청권을 되살리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이후 작년 9월 10일 형사소송법이 개정‧시행되면서 경찰이 사건 불송치 결정을 하면 고발인은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28일 '세계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과 신치료제 접근성'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김예지, 서정숙, 이종성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희귀질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희귀질환 연구개발과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개발현황을 주제로 아주대 의대 김현주 명예교수, 단국대학교 생명융합공학과 이성욱 교수, 휴먼스케이프 김경 이사, 실명퇴치운동본부 박효순 기획실장, RP환우회 최정남 회장이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패널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오창현
장애인들의 이동권 문제의 사회적 해결을 위한 긴급 간담회가 30일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함께 ‘장애인 이동권’ 사회적 해결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약자의 눈'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해서 강득구 최혜영 의원 등이 책임 연구의원으로 있다. 또한 김예지 김철민 박병석 박성준 박수영 신정훈 이상헌 의원을 비롯한 4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약자의 눈' 대표 의원은 "사회적 약자
"장애인들을 시설에 가두지 말아라!"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신유다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시설에서 나와 이마트에서 쇼핑카트 적립 일을 하면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여 맛있게 먹고 빨래, 청소 그리고 정리도 스스로 하고 있다. 평일에는 일하고 토요일은 축구를 하고 일요일은 종교 활동을 하며 자유롭게 살고 있다. (무엇보다)자립생활을 하면서 좋은 점은 눈치 보지 않고 다른 사람과 약속을 정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장애인 탈시설'이 사회적 이슈다. 특히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
중증장애인의 고독사 및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발의됐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고독사, 재난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세대에 안전확인장치를 지원하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8년부터 장애인과 노인의 안전대책 일환으로 독거 중증장애인 및 노인의 고독사․화재․재난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가정에 장비를 설치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3D 콘텐츠 전문기업 브릴라는 스캔 기반의 아시안 3D 콘텐츠 플랫폼 “ME.RROR(미러)”를 국내 및 해외에 동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ME.RROR는 아시안 휴먼을 중심으로 사물, 공간의 다양한 3D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스캔 기반의 데이터를 직접 제작하여 현실감 있는 3D 콘텐츠를 제공한다. 미러는 아시안 휴먼의 특징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실제 사람을 3D 스캐닝하여 휴먼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없는 크로스 리얼리티 시대로 진화하면서 보다 현실감 있는 그래픽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의원 이종성, 김예지, 장혜영 의원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2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 교육 서비스 지원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