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배우 윤해영이 소속사 '젠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일 젠스타즈에 따르면, 윤해영은 이주실, 임원희, 임형준, 박아인 등이 소속된 젠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폭넓은 연기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한살인 윤해영은 서울 출신으로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그동안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사랑과 야망', '장화, 홍련', '압구정 백야', '화려한 유혹',
이진영
2022.01.20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