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GⅠ, 국OPEN, 2000m, 3세 이상, 총 상금 9억 원)’의 왕좌는 ‘라온퍼스트’의 몫이었다.승리의 여신은 출전마 중 유일한 암말 ‘라온퍼스트(암, 한국, 5세, 레이팅120, 손천수 마주, 박종곤 조교사)’에게 미소 지었다.13일 일요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GⅠ, 국OPEN, 2000m, 3세 이상, 총 상금 9억 원)’의 왕좌는 ‘라온퍼스트’의 몫이었다. ‘트리플나인’, ‘당대불패’ 등 한국경마 100년을 수놓은 명마들
이진영 기자
2022.11.17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