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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창업일보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창업일보는‘스타트업과 벤처기업’ 그리고 ‘소상공인’들 위한 ‘창업에 특화’된 경제 미디어입니다.

창업일보는 벤처창업생태계의 건전한 선순환을 지향합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투자자가 서로 어우려져야 좋은기업이 탄생합니다.창업일보는 창업자에겐 자금조달노하우, 투자유치전략을 전파하고 엔젤이나 VC에겐 좋은 기업을 알려서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켜 나라경제에 일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창업일보는 언론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1.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 자율준수 협약사로 사이트 상단과 하단에 준수의지를 고지하고, 자율규약과 심의결정을 준수합니다.
2. 고충처리위원회를 상설하고 관련 사안에 대해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습니다.
3.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사이트 하단에 고지하고 기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숙지 및 교육을 합니다.
4. <저작권법> 관련 교육을 편집국에 상설 설치하여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5. 창업일보는 팩트를 기반으로 기사를 작성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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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윤 삼 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28길 17
TEL 02-2634-5007
FAX 02-6455-5024 | 메일 news@news33.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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