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선대위가 23일 공식출범하고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권 심판’을 다짐했다.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민주당 예비후보였던 윤영찬 국회의원, 이상락 전 국회의원이 선임되었다. 총괄공동선대위원장은 이기원 전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이 맡았다.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윤창근, 조광주, 이석주, 고재남 예비후보와 마선식, 오영선, 박호근, 김유석 등 성남시의원, 노동계 등 다수가 참여했다.또 국중범 경기도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공동본부장으로는 전석훈 경기도의원, 조우현, 윤혜선, 김윤환 성남시의원과 최
이지형 기자
2024.03.24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