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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12회 새마을의 날 참석 및 토마토 수출 확대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12회 새마을의 날 참석 및 토마토 수출 확대 논의
  • 김희진 기자
  • 승인 2022.04.22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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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2번째)은 22일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했다.

[창업일보 = 김희진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2일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국 새마을회원들과 교류의 장을 갖고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해 9월 한국농수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ESG경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 사장은 이어 경기도 화성시 소재 국내 최대 유리온실 토마토 스마트팜인 농업회사법인 우일팜(주)(회장 백노현)을 찾아 첨단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토마토 수출시장 개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농)우일팜㈜은 중소과의 식재료용으로 편중된 토마토 수출 한계를 극복하고자 별 문양 태닝 ‘별마토’, 이물감 없는 ‘젤마토’ 등 다양한 품종의 이색 토마토를 재배하여 해외 수출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내 우수 농식품 100만 달러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을 시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2017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김사장은 "지난해 신선토마토 전체 수출량인 5백만톤 중 96% 이상이 일본 시장에 치중됐다”면서 “일본소비자 선호도에 맞춘 중소과 중심에서 수출품종 다양화 노력으로 시장을 다변화하여 토마토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토마토도 이색상품으로 딸기와 포도 뒤를 이어 수출 주력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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