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장편영화 '소설가의 영화'에 대해 24일 배우 권해효, 조윤희 관객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권해효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 우리의 일상을 가장 밀접하게 삶과 유사한 영역까지 끌고 오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조윤희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는 영화”라고 말했다. [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장편영화 '소설가의 영화'가 지난 24일 헤이리시네마에서 오동진 평론가와 배우 권해효, 조윤희의 참석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마쳤다. 이 영화는 제72회
(창업일보)이예찬 기자 = 펀딩포유는 황욱 감독의 새 음악 영화 'LIVE HARD'의 크라우드펀딩이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성공한 영화 'LIVE HARD'는 각종 국제영화제 상영작 ‘라이브클럽 그레이하운드’의 확장버전 장편영화이다. 확장버전은 기존 단편영화를 발전시켜 장편영화로 확장해서 제작하는 형태이다.‘라이브클럽 그레이하운드’는 지난해 펀딩포유에서 1차 펀딩에 성공하여 제작되었다.이 영화는 제천국제영화제와 영국과 스코틀랜드 등의 국제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영화의 모티브는 미국에서
(창업일보)노대웅 기자 = 펀딩포유는 황욱 감독의 새 음악 영화 'LIVE HARD'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황 감독은 ‘필리핀 한국인 납치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개 : Dog Eat Dog'를 기획, 연출하였다. 이 영화는 영화진흥위원회 다양성영화 개봉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2015년 3월 극장에서 개봉하였다.2015년 11월에는 ‘기타의 전설‘ ’ 델타블루스‘의 왕 로버트 존슨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음악영화 ‘LIVE CLUB GREYHOUND'를 크라우드펀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