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클로저스’가 겨울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애리’를 추가했다. ‘애리’는 ‘클로저스’ 최초의 ‘활’ 캐릭터로, 맹독과 물방울 위상력을 화살로 날리는 택티컬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신개념 액션 MORPG ‘클로저스’가 ‘브랜뉴 클로저스(BRAND NEW CLOSERS)’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최초로 ‘활’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 ‘애리’를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넥슨 관계자는 "‘클로저스’의 20번째 캐릭터이자 ‘시궁쥐 팀’의 5번째 멤버인 ‘애리’는 독을 쓰는 위상 능력자와 물방
[창업일보 = 김희진 기자]근로복지공단은 23일 ‘2022년 나이팅게일’ 수상자로 인천병원 장미숙 간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단 관계자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공단 병원 '간호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하고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한 이번 간호사의 날 행사는 나이팅게일 탄신일을 기념하여 전국 10개 공단병원별로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단 병원은 재직하고 있는 간호사 중에서 추천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문 간호인으로서
최근 부부창업이 부쩍 늘고 있다. 처음부터 창업을 함께 시작하기도 하지만 시장 환경이 점점 더 어려워지자 살림만 하던 아내들이 힘을 보태기 위해 나중에 합류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부부창업은 인건비 절감이라는 실리도 챙기고, 직원 때문에 속썩이는 경우도 적어져 점포 경쟁력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장사도 안 되고, 부부금실까지 해칠 수 있는 우려가 항상 도사리고 있는 것이 부부창업이기도 하다.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는 “부부창업은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이 성공 포인트”라고 말한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