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용혜인 국회의원이 “민생회복지원금은 재정 낭비가 아닌 생산적 민생 정책”이라고 밝혔다. 용혜인 의원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 정의당, 새로운미래는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도입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아래는 용혜인 의원의 회견문 전문이다. 민생회복지원금, 재정 낭비가 아니라 생산적 민생 정책입니다어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보다 더 생산적인 의제를 다뤄야 한다며 영수회담이 열리기도 전에 반대 입장을 못박았습니다. 논의조차 않겠
[공정언론 창업일보] 용혜인 국회의원은 24일 “민생회복지원금은 재정 낭비가 아닌 생산적 민생 정책”이라고 밝혔다.용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 정의당, 새로운미래는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도입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용 의원은 “경제상황은 민생 파산을 막기 위한 긴급한 재정지출을 요구한다”며 “2년 연속 물가 인상률이 임금 인상률을 앞지르는 소득감소와 자영업자의 줄도산이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용 의원은 경기선행지수와 경기동행지수의 순환변동치가 저조한 현실을 언급
[공정언론 창업일보] 험지 낙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보수 재건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려 주목을 끌고 있다.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험지 낙선인에게 듣는다 -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8일 정치평론가와 험지 당선인을 중심으로 총선 패인을 분석하고 보수의 위기를 지적한 데 이어, 총선 참패를 딛고, 보수 재건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속 세미나를 주최한 윤상현
[공정언론 창업일보]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 동탄1·2·3·5동, 반월동)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약 700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랜 기간 이원욱 의원과 소통하고 교감을 이어온 수많은 동탄 주민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단체 임직원들도 다수 참석해 이원욱 의원에 힘을 보탰다.또한, 화성을에서 도전하는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 양향자 원내대표, 조응천 최고위원, 금태섭 최고위원, 양정숙 의원, 김용남 정책위의장 등 개혁신
[공정언론 창업일보]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은 15일(금), 이준석 대표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탄·반월지역 문화·체육·의료 분야 공동공약을 발표했다.이들은 화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를 선도하는 신호탄을 쏘겠다. 하나된 동탄·반월 문화생활권을 만들고, 동탄1신도시와 2신도시 ‘문화연결길’을 열겠다고 말하며, ▲반석산 문화터널 건설 및 모노레일 동탄역까지 연결, ▲(가칭)동탄중앙도서관 적기 개관, ▲메타2단계부지 개발 시 컨벤션 센터 유치 및 각종 대규모 문화·전시 행사 유치, ▲예당마을 하늘빛공원 내 복합문
[공정언론 창업일보]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 동탄1·2·3·5·반월)은 오는 17일(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개혁신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개소식에서는 동탄의 미래를 바꿀 이원욱 의원의 대표 공약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4·10 총선 필승의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이원욱 의원은 ‘초선의 마음, 4선의 행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며, 매일 출근길 인사를 비롯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12년간 동탄에서 이뤄낸 교통·도로·문화·체육·경제·
[공정언론 창업일보]양향자 용인갑 후보(21대 국회의원·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3일 처인구를 글로벌 반도체 수도로 바로 세우기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오전 양 후보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이번 선거 캠프 슬로건은 ‘첫날부터 척척! 야무지게 착착!’”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능숙하게, 차질없이, 프로답게 글로벌 반도체 수도 처인의 미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양 후보는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들어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처인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
[공정언론 창업일보]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은 8일 이준석 대표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탄·반월 교통 분야 공동공약을 발표했다.이들은 동탄·반월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 철도망의 핵심축을 완성하겠다고 말하며, ▲GTX-A 삼성역까지 개통 조기 달성, ▲합리적 요금 설정을 위한 골라담는 정액제 카드 추진, ▲반도체라인(구 동탄-부발선) 추진, ▲동인선과 동탄 트램 조기 개통 및 트램 3호선으로 추진, ▲분당선 연장(기흥-동탄테크노밸리-동탄호수공원 노선),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사업)의 기재
[공정언론 창업일보] 이낙연 대표는 20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우리공화당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이 새로운 미래 이낙연 대표의 통합 결렬 선언으로 분열된 것과 관련하여 강력히 비판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0일 “개혁신당은 애초부터 개혁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것이 이번 분열사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면서 “말로만 개혁신당일 뿐 그냥 정치꾼들의 이합집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국민들이 깨끗한 정치, 책임있는 정치를 강력히 여망하는 것을 이용해 떳다방 같은 개혁신당을 만들었지만, 개혁도 없고 국민은 아예 없었다”면서 “말로는 청산유수인 이준석 대표는 지금이라도
[공정언론 창업일보]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이준석 공동대표와 결별함으로 다시 '새로운미래' 로 돌아갔다. 이낙연 대표는 "그들은 특정인을 낙인찍고 미리부터 배제하려 했다. 낙인과 혐오와 배제의 정치가 답습됐다"며 결별이유를 밝혔다.이 대표는 20일 오전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합의가 부서지고 민주주의 정신이 훼손되면서, 통합의 유지도 위협받게 됐다. 다시 새로운미래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이로써 개혁신당은 지난 9일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로 출범한 지 11일 만에 결별하고 각자의 길을 가겠됐다. .이 대표는 “부실한
[공정언론 창업일보]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와 이낙연 공동대표가 합당 11일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통합 개혁신당으로의 합당을 선언했지만, 선거 주도권 문제를 두고 양측이 갈등을 빚어오다 이준석 공동대표에 선거 지휘권을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정면충돌로 비화해 파국을 맞았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월 9일 제정당의 통합을 선언한 지 열흘 만에 이낙연 대표께서 이끄시는 새로운미래가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해 이낙연 대표
[공정언론 창업일보]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용인시갑 처인구에 출마선언했다. 5일 양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양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반도체 수도 용인 처인구'를 대한민국 반도체 위원장 양향자가 성공시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허은아, 천하람 최고위원 등도 함께 했다. 양 원내대표는 "용인은 양향자의 꿈이 시작된 곳이다. 1985년 여상을 채 졸업하기도 전, 18살 양향자가 입사한 곳이 당시 용인의 '삼성 반도체 통
[공정언론 창업일보]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가 주도하는 ‘새진보연합’이 3일 출범했다.기본소득당·열린민주당·사회민주당(준)으로 구성된 새진보연합은 3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해 출범 경과 보고, 정당 이미지(PI; Party identity) 공개, 비전 발표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사에서 용혜인 상임대표는 “대한민국의 복합적 위기에도 윤석열 정권은 국가전략 없이 오직 김건희 여사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용 상임
[공정언론 창업일보]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는 29일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합당을 공식화했다. 통합 신당의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개혁신당은 일부 직렬 신규 여성공무원의 병역의무화를 제안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9일 양향자 원내대표와 '여성 신규 공무원의 병역의무화'를 제안했다. [이준석 공약 발표 전문]안녕하십니까?오늘 개혁신당은 대한민국 헌법 제39조에 규정된 국방의 의무에 대한 정책을 발표 하겠습니다.안보 위기가 심각합니다. 지정학적 위협도 심각하지만, 병력 수급의 문제가 더 심각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비 병력은 48만 명 수준입니다. 불과 15년 전 65만에 달하는 상비 병력을 보유했던 것에 비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감소 중입니다. 또한 사병 월급 200만 원 시대를 선언하면서 간
[공정언론 창업일보]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이 29일 본격 합당을 선언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진보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 1월 29일 합당을 합의한다"고 합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선언한 합당 합의문에 따르면 통합의 형식은 당대 당 통합이며 신설합당으로 한다. 통합당의 당명은 '개혁신당', 슬로건은 '한국의희망'으로 한다. 그리고 통합당의 당대표는 이준석, 원내대표는 양향자로 하기로 했다.개혁신당은 "통합당 전당대
[공정언론 창업일보]개혁신당이 29일 본격 합당을 선언하고 '여성의 신규 공무원의 병역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방의 의무에 대한 정책'을 밝표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대당 통합 신설합당을 공식 선언하고 당명을 '개혁신당'으로 글리고 슬로건은 '한국의 희망'으로 하기로 했다. 이어서 "통합당의 당 대표는 이준석, 원내대표는 양향자로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헌법 제39조에 규정된 국방의 의무에 대한 정책을 발표하고 여성 신규 공무원의 병역무화를 제안
[공정언론 창업일보]전병헌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37년 몸담은 민주당을 떠납니다"고 말하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전 전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왕조형 사당으로 변질된 가짜 민주당을 떠나보낸다"고 밝혔다. 전 전 의원은 "저와 전·현직 구의원을 비롯한 1천 명의 당원은 오늘부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할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더이상 민주당'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탈당이유를 덧붙였다. 특히 전 전 의원은 "민주당이 ‘민
[공정언론 창업일보]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힘 대표는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당이 오늘부로 합당할 것"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