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서초, 강남, 송파 이른바 ‘강남 3구’ 여성위원회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대검찰청과 동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백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달 26일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백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촉구’ 천만서울시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2월 19일 기자회견은 강남 3구 여성위원회가 합동으로 마련했는데 지역 서명운동 현황과 지역 민심을 알리기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김영호)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촉구 천만서울시민 서명운동’에 대한 협력을 요구하고, 노동계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은 천만서울시민 서명운동을 소개하며 “비록 노동 이슈는 아니지만 불공정·불합리를 넘어선 불법적인 일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니만큼 노동계에서도 관심 가져주시고 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측은 최근 민주당이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김영호)이 2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백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촉구’ 천만서울시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미주 서울시당 대변인(구로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발대식에는 김영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당 지도부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지역 최고위원인 정청래·서영교·장경태 의원과 서울지역 국회의원·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 및 사무국장, 서울지역 시·구의원, 당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홍 원내대표는 “모인 분들의 면면을
summary이나경 탈북미혼모장애인자립지원협회 회장을 비롯한 탈북민들은 지난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북단체들이 탈북민을 상대로 한 불법 다단계 사기죄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그는 “검수완박의 최대 피해자는 탈북민 취약계층들”이라며 탈북민을 상대로 하는 사기죄에 금천경찰서의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이나경 회장 기자회견문 요약지난 6월 9일 하나원을 퇴소한 지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으며 탈북민 중에서도 가장 소외된 한 부모와 장애인들 그리고 어르신들을 비롯한 취약계층 300여 명 총 탈북민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