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2021년, 2022년을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정함에 관악구청이 운영하는 갤러리 관악은 한중작가들의 모임인 ‘한중미술협회 초대전’을 29일에서 4월 8일까지 관악구청 2층에 있는 갤러리에서 개최한다.한중미술협회는 2009년 창립 이래 한국의 국회를 비롯하여 국방부, 서울시 의회, 주한 중국문화원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초대전과 중국의 북경의 칭화대학교, 주중 한국문화원, 798 선아트스페이스 갤러리, 광저우 미술대학, 노신미술대학, 위해시립미술관, 루산시립미술관, 초원 시립미
이이영 기자
2021.03.26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