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단법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김규환 회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대일 K-푸드 수출 활성화 및 저탄소 식생활 ESG실천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현장에서 김 사장은 “일본은 지난해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의 약 18%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큰 수출시장”이라며, “앞으로도 K-푸드 수출 확대와 더불어 먹거리분야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사)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는 2005년 설립된 단체로 한국 농수산식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세계디에프(대표 유신열)와 함께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디에프는 인천공항점, 명동점, 부산점 세 곳에 면세점을 운영 중이며, 공사는 이 중에서 인천공항점(T1 출국장)에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을 설치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양사는 이날 협약으로 ▲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판로 확대 ▲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글로벌 농산물 무역거래 플랫폼 운영기업인 트릿지 신호식 대표이사를 만나 농수산식품 빅데이터 분야 상호 협력을 통한 디지털전환 및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김 사장은 전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먹거리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동참 등 ESG실천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사는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2023년 빅데이터 CEO 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 디지털 혁신전략 추진현황 점검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CEO 혁신자문위원회’는 빅데이터, AI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CEO 직속 자문기구로, 위원들이 가진 전문성과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사 사업의 디지털 전환에 반영하고자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사의 디지털 혁신전략 이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 ‘카덱스(KADX, Korea Agrofood Data eXchange) 설명회’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외식 스마트솔루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카덱스(KADX)의 상세한 소개는 물론 농식품 빅데이터가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카덱스(KADX)’는 공사가 운영하는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일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제철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스마트 스튜디오’에서 네이버와 협업해 농업 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가 직접 기른 제철 농산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농작물을 재배한 농업 마이스터가 직접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농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라이브 방송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OK캐쉬백 라이브방송(오라방)’에서 동시 송출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혁신단은 국민 소통 채널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에 출범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경영 전반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과 성과 환류 전 과정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이번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은 지역, 성별,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신규 모집과 함께 총 25명의 단원을 선발했으며, 지난해 우수 활동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SK브로드밴드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농어가와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 커머스 방송을 활용한 우리 농수산식품의 판로 활성화 지원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동참과 글로벌 확산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공사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기관으로서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식품 발굴과 온라인 거래를 위한 콘텐츠를 지원하고, SK브로드밴드는 B tv 케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독림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이 설립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동참과 글로벌 확산 ▲농수산식품 수급안정, 유통구조 개선 등 국내 농수산식품산업 경쟁력 제고 ▲안전한 공공급식으로 국민 건강 제고와 제반 산업 활성화 ▲글로벌 ‘김치의 날’ 확산 등 K-푸드 세계화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은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인천공항 면세점 농식품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판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인천공항점, 무역센터점, 동대문점 세 곳에 면세점을 운영 중이며, 공사는 이 중에서 인천공항점(T1 출국장)에 샵인샵 형태의 ‘수출 농식품 전용 판매홍보관’을 설치해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양사는 이날 협약으로 ▲ 면세점 샵인샵 운영을 통한 K-푸드 판로 확대와 수출 확대 ▲ 저탄소 식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사)한국환경한림원은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과 농업과 환경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동참과 글로벌 확산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 ▲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ESG경영 확대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수산식품산업 육성과 K-푸드 수출을 선도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환경 분야 학술연구와 지원사업․국제교류에 앞장서는 한국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농수산식품 분야 국제교류 강화 및 글로벌 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농수산식품 분야 공공외교 콘텐츠 발굴 및 학술・문화・인적 교류 강화 ▲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협력 ▲ K-푸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수출 확대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홍보 등 글로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한국국제교류재단은 대한민국과 외국 간 교류사업을 추진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알프렛사헬스케어㈜, 고려인삼과학㈜, ㈜고려무역재팬과 한국산 인삼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프렛사헬스케어㈜는 지난해 2,466억 엔의 매출을 기록한 일본 건강식품 전문벤더 2위 업체로 일본 전역의 판매망을 통해 건강식품과 의약품·화장품 등을 활발히 유통 중이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수출업체 고려인삼과학㈜, 수입업체 ㈜고려무역재팬, 유통벤더 알프렛사헬스케어㈜ 간에 한국 인삼의 수출·수입·유통 협력체계를 구축해 한국 인삼의 일본 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그랜드코리아레저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을 비롯해 K-푸드 수출진흥과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동참과 글로벌 확산 △K-푸드 수출진흥과 국내관광 활성화 △우리 농수산식품 소비 촉진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공공기관 ESG경영 선도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수산식품 산업육성과 K-푸드 수출진흥을 선도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문수), (사)한국중식요리협회(회장 정권식)와 함께 국산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다자간 협약은 양 협회의 회원사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밀 사용량이 많은 가공업체와 중식 음식점 등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밀을 수입산에서 국산으로 대체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김문수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 정권식 한국중식요리협회장과 협회 소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K-푸드 세계화와 글로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2001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정확히 알리고 기후변화 등 지구촌 공동이슈에 대응하는 ‘월드체인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친근하고 매력적인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민간에는 독도, 동해, 동북공정 등 한국과 관련된 오류나 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몽골 이원그룹 조성문 회장과 한복 디자이너 김정아 씨를 만나 K-푸드 몽골 수출 확대와 몽골 내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몽골 이원그룹은 2003년 설립 이래 한국-몽골 간 농식품 포함 주요 상품을 교역하면서 몽골 울리아스타이 재래시장과 현지에서 대형 외식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김 사장은 “몽골은 한류 문화열풍을 타고 한국 대형유통업체, 편의점 등 진출에 힘입어 한국 농식품은 물론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K-푸드 수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7일 농가와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상품 이미지 촬영과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aT 스마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올해는 호남·영남·충청·제주에도 4개의 지역거점을 추가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 양재동 aT센터에 위치한 ‘aT 스마트 스튜디오’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전문시설로 50여 평의 규모와 30여 종의 최첨단 촬영 장비를 갖추고 있다. 공사는 이곳에서 국내 농림축수산식품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 사진·영상 촬영부터 라이브커머스 진행은 물론, 수출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를 열고 우리나라 식량안보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는 안정적인 식량 확보와 이를 상시 비축 관리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CEO 직속 자문기구로 기관·학계·산업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일본의 항만 기반 배후산업과 연계한 콤비나트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식량·식품 콤비나트’ 개발 관련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국민 먹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몽골의 유력 유통기업 EFES그룹과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 EFES그룹은 1996년 설립 이래 슈퍼마켓 유통부터 외식업, 무역업, 건설업 등 사업영역을 확장 중인 종합 그룹사로, 현재 자사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한국산 신선 농산물, 소스류, 라면류 등 다양한 K-푸드를 유통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푸드 수출 활성화 협력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동참 등 ESG경영 확산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