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 창업일보는 자금조달원스톱서비스 ‘사업계획서IR센터’를 론칭하고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 또는 소상공인 자영업 대표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바로 자금조달이다. 자금조달의 기본적인 요소는 ‘사업계획서’와 ‘IR’이다.정책자금을 지원받든, 아니면 엔젤이나 VC로부터 투자를 유치 하든, 사업계획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연구개발(R&D)이나 투자유치까지 이어진다면 IR작성 및 피칭도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사업계획서 작성과 IR자료를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벤처투자의 ‘규모’와 ‘투자금액’은 늘었고, 3~7년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모험투자’가 증가했으며,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민간의 참여’가 늘었다” 최근의 벤처투자동향을 정리하자면 위와 같다. ……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집행한 벤처투자액은 2조8,000억 원이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금액이다. 벤처펀드 결성액도 2조1,840억 원으로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13.8% 증가하였다. 최근 매월 약 4,000억 원의 벤처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10월이 지나
[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 창업일보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방법론을 담은 투자유치전략서를 발간했다. 창업일보는 14일 를 사내 출판팀인 창업일보 출판부가 지난 10월 발간했다고 밝혔다. 는 현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주요 서점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 서비스 판매되고 있으며 종이책도 조만간 출간을 앞두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책 제목을 검색하면 상세하게
사업의 요체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한 기본 장치를 구축하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기 까지 버틸 여력을 주는 것 역시 ‘돈’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태생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야 신경쓸일도 없다. 사실 그런 사람은 돈을 벌려고 사업을 할 이유조차 없을수도 있겠지만...(아니다, 돈 많은 사람이 더 많은 돈을 원할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창업자는 돈이 부족하다. 알토란 같은 시드머니가 바닥나는 일은 순식간이다. 그 많은 돈이
펀드(Fund)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투자유치를 위해 필수적인 요건이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에 대한 명확한 의미규정이 필요하고 특히 벤처펀드에 대한 이해도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한다.…… 벤처펀드(Venture Fund)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투자되는 공적인 돈이다. 벤처펀드는 상장(IPO)되기 전의 기업에 투자하는 사모펀드의 일종으로서 한국벤처펀드(주)에서 운용하며 벤처캐피탈을 통해 벤처기업으로 투입된다. IPO이후의 기업의 경우 공모펀드를 통해 기업에 투자된다. 이를 보면 기업에 따라 사모펀드, 혹은
[강의명] IR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수강대상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를 위해 IR을 해야 하는 사람 ▷IR용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 사람 ▷벤처투자의 흐름을 알고 '투자유치'를 하고 싶은 사람 등이다. ▶강의내용▷강의일정 : 2019년 7월 18일 오후 1시~오후 5시(4시간)▷강의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2가 94-119 7층▷상담 및 문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창업일보IR] http://pf.kakao.com/_qxaGBj▷문의전화: 02-6242-5000▷문의메일: thaudtks@naver.co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주의깊게 보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펀드의 결성시기이다. 앞서 말했지만 투자를 유치하는데 있어 주목적 펀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펀드결성시기도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결성시기가 오래된 펀드의 경우 이미 투자집행이 이뤄진 상태라 자금이 다 소진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펀드의 운용기간은 대부분 5~10년 이내이다. 만일 펀드 운용기간이 8년이라고 한다면 전기 4년동안은 투자집행 시기이며 나머지 후반 4년은 관리단계로 들으가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다. 이는 펀드가 결성된
"벤처펀드는 정책 목적성이 강한 펀드다. 그리고 벤처캐피탈의 주목적 펀드를 찾아라" 이것을 아는 것은 투자유치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왜냐하면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펀드의 결성목적이나 그러한 펀드를 운용하는 VC를 찾아가면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 "벤처펀드는 정책 목적성이 강한 펀드다. 그리고 벤처캐피탈의 주목적 펀드를 찾아라" 이것을 아는 것은 투자유치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왜냐하면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펀드의 결성목적이나 그러한 펀드를 운용하
“IR인지 PR인지 당최 모르겠군” K는 지루한 듯 핸드폰에 코를 박고 중얼거립니다. 그의 굵은 엄지와 검지는 바쁘게 폰 모니터 창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행위는 지금 발표하고 있는 기업이 적어도 그에게 투자를 받기는 날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포인트로 열심히 스크린을 찍어대고 있는 IR 발표자는 안타깝게도 오늘 K의 흥미를 전혀 돋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구독회원 전용]입니다. 구독회원에 가입하시면 을 볼 수 있습니다.K는 某인베스트먼트 대표이자 벤처캐피탈리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벤처펀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그 출자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가 이뤄지는 과정은 복잡하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펀드가 어떻게 결성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한 결성된 펀드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기업에게 흘러가는지 자금의 흐름도를 살펴야 한다. …… ※ 이 기사는 [구독회원 전용]입니다. 구독회원에 가입하시면 을 볼 수 있습니다.우선 펀드의 흐름을 살펴보면 (1)출자자가 있으며 (2)이들이 출자한 돈의 뭉치 즉 ‘펀드’가 있다. 그리고 (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투자자에 대한 이해는 투자를 염두에 둔 스타트업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식 중의 하나이다.각각의 투자자는 그들 나름의 단계와 순차적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받으려고 하는 스타트업의 규모와 컨디션에 따라 상대해야 할 투자자 그룹이 다르다. 가령 매출도 전혀 없고 팀구성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이 무작정 창투사나 신기술금융회사 등과 같은 벤처캐피탈을 찾아간다면 이는 백번 투자실패로 이어질 것이 뻔하다. 이들 투자자그룹의 경우 수십억에서 수천억까지 투자할 여력을 갖고 있으면서 상당한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하나의 스타트업이 완존의 기업으로 서기까지에는 상당한 시간과 주위의 조력이 필요하다. 특히 자금조달에 대한 주변의 지원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는 일반적으로 투자라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스타트업의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엔젤펀더(Angel Funders),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대중투자시장(Public Markets)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투자그룹들은 일정의 시기에 나타나 하나의 스타트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포석을 깔아준다. 즉 엔젤펀더는 창업초기에 나나타 스타트업을 회사의 형
"스타트업은 엄청난 고통의 과정을 통해 기업이 된다"대부분의 창업자는 그의 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초기 창업단계일수록 이러한 믿음은 공고하다. 그들은 자사제품이 곧 시장에서 날개돋친듯 팔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스티브잡스가 된 듯 기대에 부풀어 그의 차고(garage)는 희망의 컵라면으로 가득 쌓여갈 것이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통계가 말하듯 성공한 기업가는 그리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필자는 통계치를 신뢰한다…신생 기업이 5년을 버틸 확률은 20~30%내이다. 그중에서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
창업일보는 프리미엄 창업정보 플랫폼 정기구독회원을 모집한다.□ 정기구독회원 혜택▶투자유치 무료컨설팅 ▶ 무료증정 ▶우수기업 엔젤, VC 등 투자자 연결 ▶IR 및 사업계획서 작성 의뢰시 우대할인 ▶ 등 서비스 신청시 우대할인※ 아래 '정기구독신청하기' 클릭후 에서 회원가입후 정기구독신청(사이트하단에 있음)하시면 됩니다. 정기구독신청하기 창업일보콘텐츠 화면(PC웹 화면)창업일보콘텐츠 화면(모바일 앱화면)※ 정기구독신청하기
창업일보는 프리미엄 창업정보제공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주요 콘텐츠 카테고리로는 ▶투자유치전략 ▶정책자금조달 및 정부지원사업 ▶기업설명회 및 IR ▶프랜차이즈 창업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된다.는 창업일보 프리미엄 회원전용으로 유료로 운영된다.
창업일보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독회원 전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구독회원전용 메뉴에서는 “창업아이템 고르는 10가지 방법”, "경영권방어를 위한 지분율 계산하는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7가지”,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기 위한 투자유치전략” 등 일반적인 기사에서 벗어나 좀 더 심층적이고 차별화된 기사를 다룬다.특히 서비스 론칭기념으로 선착순 100여명에게는 도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책은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서점에서 판매
▶운영자금, 후속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받아 사업을 확장시키고 싶은 중소기업 및 프랜차이즈 본사 ▶시드머니가 필요한 스타트업 ▶기타 투자를 받아 커다란 기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 혹은 기업 …등 엔젤이나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에게 IR을 통해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을 찾습니다.본 프로젝트는 매우 실전적인 토털기업IR솔루션으로서 과정에 따라 교육, 컨설팅, 실전행위 등으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가 가미됩니다. 수없이 많은 투자관련 IR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창업일보 대표 윤삼근입니다. 을 운영
▲ 24일 서울 서초동 ‘벤처캠프’에서 투자유치전략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조홍서 회장.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창업자금 조달 및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무료강의가 24일 서울 서초동 ‘벤처캠프’에서 열렸다. 투자유치전문가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조홍서 회장과 스타트업생존전략연구소 신하준 이사가 맡은 이날 강의에는 많은 스타트업 및 벤처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및 자금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 강의에는 창업관련 정부자금 조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스타트업 창업과 투자유치전략에 대한 무료강의가 24일(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서초동 ‘벤처캠프’에서 열린다. 투자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혹은 정부지원자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벤처기업운영자에게 자금마련은 영원한 숙제일 수밖에 없다. 이번 무료 강의를 통해 이러한 숙제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강의에는 창업관련 정부자금 조달방법과 투자유치를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알려준다. 강사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