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가 카카오프렌즈샵과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콜라보 팝업스토어는 오늘(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쿵야 레스토랑즈 미니 인형 키링 ▲스탠딩 인형 ▲모니터 피규어 ▲아크릴 볼펜 ▲짤 엽서 ▲키링 인형 ▲주먹밥 양쿵 인형 ▲스티커팩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짤 키링 ▲지비츠(5P) 등 다양한 굿즈 총 11종을 선보인다.플래그십 스토어 1층 및 2층에 마련된 포토존에
[기사요약]넥슨은 24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카카오프렌즈 협업 콘텐츠로 ‘춘식’ 캐릭터를 활용한 ‘춘식이 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레전드 하이브리드 ‘춘식이 카트’는 아이템전에서 스타트 시 대마왕 획득 등 다양한 성능을 갖췄다"고 말했다. 그는 "일일 50활약도 달성하고 스탬프 모으면 최대 20일 ‘춘식이 카트’ 획득이 가능하다"고면서 "내년 1월 16일까지 신규 카트 주행 이벤트 통해 에어팟 프로, 카러플 굿즈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넥슨은 자사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
[기사요약]넥슨이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게임 내 차례로 등장한다. 또한 ‘로켓 콘 플라잉펫’ 시작으로 12월 24일까지 총 4차례 걸쳐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카러플X카카오프렌즈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한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넥슨이 카카오게임즈와 손잡고 자사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에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넥슨
[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더블유아이가 26일 미니 ‘꾹꾹이 마사지건’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제품 전면에 적용해 귀여움을 강조한 꾹꾹이 마사지건은 마치 고양이의 꾹꾹이를 연상해 출시 전부터 누리꾼의 기대를 모은 제품이다.4종 마사지 헤드로 4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6600rpm의 속도로 강력한 집중 마사지를 할 수 있다.LED 표시등으로 작동 모드 및 배터리 잔량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2시간 완전 충전으로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또 C-Type 케
(창업일보)박인옥 기자 = 카카오페이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담은 혼합형 핀테크 상품 ‘카카오페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발급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카카오페이 홈 상단의 ‘신청하기’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미 계좌를 연결한 송금 서비스 고객은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작년 연말 진행된 티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오늘부터 바로 발급이 가능하며 오는 10일부터는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된다. 카카오페이 카드는 금융 계좌와 연결
(창업일보)노대웅 기자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약진이 생각보다 빠르다.하지만 인터넷은행들이 공언한 것처럼 3년내에 실제 수익을 낼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선진국에서는 최소 5년 이상 걸렸고, 그마저도 쉽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인터넷은행들이 초반 기선잡기에 성공한 것은 확실하다. 빠른 속도로 대출이 불어나면서 케이뱅크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지난달 신용대출 상품 판매를 아예 중단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달에만 5400억원(11일 기준)의 대출을 늘리며 19개 시중은행들을 제치고
(창업일보)이석형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출범 보름도 안돼 가입계좌수 200만좌를 돌파했다.금융권의 예상을 뛰어넘어 가히 금융시장의 판도를 흔들만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카카오뱅크의 성공여부를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카카오뱅크가 일단 '고인 물'로 평가되던 금융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은 분명하다.내심 카카오뱅크를 경계하는 시중은행들은 모바일 플랫폼을 다시 손보거나 비대면 상품 강화, 금리 및 수수료 인하 등 고객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금융권에 경쟁을 촉발시키며 새로운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