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골 때리는 그녀들'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이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차수민, 김진경, 차서린)과 FC원더우먼(송소희, 치타, 박슬기, 김희정, 황소윤, 요니P)이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상 경기의 흐름은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의 접전에 가까웠다. 두 팀은 3대2에서 4대3의 경기를 이어가다 최종 6대3의 결과로 FC구척장신이 우승하는 경기를 펼쳤다
이진영
2021.12.25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