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박우영 기자]2025년이 되면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고령층의 경우 여가로 관광을 선호하지만 현실적 제약이 많은 게 사실이다. 이에 맞춤형 시니어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정책추진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의원이 21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마지막 날 종합감사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시니어관광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체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국제연합(UN)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