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인터넷신문에 대한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AI와 뉴스룸」이라는 주제로 박아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를 초청해 인터넷신문 윤리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뉴스요약엔씨소프트는 16일 공식 브랜드 미디어 ‘NC PLAY’ 오픈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NC 공식 블로그’를 리뉴얼 오픈하고 디지털 미디어에 최적화된 ‘인터랙티브 플랫폼’으로 새 단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뉴스룸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플랫폼으로 새로운 형식의 브랜드 미디어를 제시할 뿐아니라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인터랙티브, 숏폼, 스토리형 등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NC) 박명진 PBO(Principal Brand Officer)는 “‘즐거움의 가치’라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박병석 국회의장은 25일 공보수석비서관에 고윤희 연설비서관을 임명했다.신임 고 수석비서관은 오현고와 성균관대 졸업 후 중앙일보 부국장을 지냈다.이후 통일문화연구소장, 디지털뉴스룸 에디터, JTBC심의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내년도 직접 일자리 예산은 고용취약계층이 대상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해 직접 일자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내년 직접 일자리 예산은 3조8000억원이다. 그 예산의 대부분은 고용 취약계층인 노인, 여성, 장애우분들의 일자리"라고 강조했다.이는 내년도 일자리 예산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정부가 재정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만 늘린다는 비판을 반박한 셈이다.정부는 내년도 일자리 예산으로 올해보다 22% 늘린 23조5000억원을 편성했다. 증가율과 총액 모두
(창업일보)박성호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의 결정에 실망감을 표출했다.ITC는 5일 한국산 세탁기 때문에 자국 산업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결정했다.이같은 ITC의 결정에 대해 삼성전자는 "세탁기 수입 제한 결국 미국 소비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우려했다. LG전자 또한 "세이프가드 발효로 인해 그 피해는 미국 유통과 소비자 몫"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삼성전자는 6일 미국 법인 자체 뉴스룸에 "ITC의 결정에 대해 실망스럽
(창업일보)박병현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의 미디어에 공식 초대장을 보냈다.삼성전자는 21일 오전 6시(한국시간) 전세계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개발사에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를 발송했다고 이날 밝혔다.갤럭시노트8의 '삼성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 Unpacked)'은 8월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공개된다. 삼성전자가 보낸 초대장은 검은색 바탕에 중간에 파란색 'S펜' 이미지가 배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