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박인옥 기자 = 다나와가 오는 27일 서울 목동에 고사양의 하이엔드 PC와 주변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쇼룸 ‘DPG존(Danawa Play Games zone)’을 오픈하고 방문객을 위한 대대적인 행사를 가진다고 26일 밝혔다.DPG존은 다나와를 비롯해 인텔, LG전자, MSI, 레노버, ACER, 이엠텍, EVGA, GALAXY, GeIL, FSP, CORSAIR, 알파스캔, 벤큐, 뷰소닉, 젠하이저, 앱코, 맥스틸, 캔스톤, 브리츠 등 국내외 유수의 PC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만든 쇼룸 공간이다.고사양 하
박인옥 기자
2017.05.26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