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MX 스튜디오가 개발한 ‘블루 아카이브’의 IP를 활용한 OST, 아트북, 코믹북, 굿즈 등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흥행 성과를 내고 있다. 넥슨측은 일본에서는 올해 OST, 아트북, 피규어가 판매 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가 게임은 물론, 게임 IP에 기반한 다양한 콘텐츠를 속속 선보이며, 한일 양국에서 IP로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아트북, 공식굿즈, TCG(Trading Card Game), 콜라보카페 등 활발한 I
유연빈 기자
2022.11.25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