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가 끝난 첫 일요일인 13일 반려견 토리와 함께 한강공원을 산책했다.

이날 윤 당선선인은 토리의 목줄을 잡고 여유롭게 한강변을 산책했다.

토리는 윤 당선인이 2012년 유기견 보호단체로부터 입양한 반려견이다. 

윤 당선인은 현재 반려견 4마리와 반려모 3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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