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인터넷신문위원회는 18일 2023년 상반기 자율심의 결과를 발표결과 기사 2,857건, 광고 12,352건 등 총 15,209건 윤리강령 및 심의규정 위반했다. 통신기사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기사, 허위·과장 광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사 3대 위반조항은 통신기사의 출처표시, 광고 목적의 제한, 선정성의 지양 순이었으며 광고 3대 위반조항은 부당한 표현, 이용자 오인 광고, 불법재화·용역 순이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가 총 882개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매체들을
이이영 기자
2023.08.1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