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자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 스토어’가 더현대 서울에 9일 팝업 입점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 입점을 통해 더현대 서울 5층 ‘더현대 프레젠트’ 매장에서 넷마블 대표 마스코트 ㅋㅋ(크크)를 활용한 ▲컬러화투 ▲화투담요 ▲운수대통 행운티슈 ▲폴딩 장바구니 ▲그립톡 ▲봉제인형 ▲투명 스티커 ▲다이어리 스티커 ▲젤펜 ▲데코스티커 등 총 12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넷마블 윤혜영 IP 사업실장은 “자사 공식 매장 외에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자사 상품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공식 브랜드 마스코트 ‘넷마블프렌즈’ 포함 모두의마블, 쿵야, 세븐나이츠 등 자체 IP를 적극 활용해 굿즈, 애니메이션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 1300K,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는 등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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