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종로구 국회의원 최재형(국민의힘)은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과 22일 덕산자율방범대를 방문하여 방범대원과 같이 창신동 일대를 순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재형 의원은 “직접 야간에 순찰해보니 동네 군데군데 가로등도 없이 어두운 지역이 있지만 우리 자율방범대원들의 순찰 덕에 주민들께서 한결 안전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속 안전을 위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