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갑)은 6일(토) 네 번째 책, 「우리 동네 국회의원 일 잘하는 민병덕(주식회사 꿈틀)의 출판기념회를 열어 안양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안양 더 그레이스켈리 예식장에서 오후 3시(식전행사 오후 1시부터)에 황연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의 사회로 개최된다.

민병덕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대표적인‘민생파 국회의원’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기 K방역 성과 속에 벼랑으로 내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코로나 손실보상법’제정에 앞장섰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금리는 민생’이라는 일념으로 은행의 부당가산금리를 줄이고 금리인하 3법을 대표로 발의하는 등 지속적 노력을 펼쳐왔다. 아울러 △안양의 노후 신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더불어민주당 노후계획도시특별위원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을 통과시켰고 △안양의 생활형 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하는 등 안양의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민병덕 의원은“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에피소드를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며 “출판기념회에 안양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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