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농협목우촌은 주부9단 살코기햄을 대용량으로 기획한 신제품‘주부9단 자이언트 살코기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목우촌에 따르면 신제품‘주부9단 자이언트 살코기햄 4.2kg’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우촌의 대표 제품인‘주부9단 살코기햄 1kg’을 대용량으로 기획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사각햄류 시장 매출 1위인 농협목우촌의 간판 ‘주부9단 살코기햄 1kg’대비 4.2배 커졌으며,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전분을 무첨가하여 90.9%의 높은 육함량이 특징이다.

‘주부9단 자이언트 살코기햄’1개는 볶음밥 84인분(50g/1인), 김밥 323인분(13g/1줄), 부대찌개 42인분(100g/1인)을 만들 수 있어 식당이나 단체 급식 등 대용량 조리를 하는 곳에서 활용 될 예정이다.  

농협목우촌 조재철 대표이사는“빅사이즈 제품을 출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주부9단 살코기햄을 자이언트 사이즈로 출시하게 되었다”며“100% 국내산 원료육‘주부9단 자이언트 살코기햄’을 안심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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