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0일까지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카페·주점·한식·패스트푸드, 두피관리·다이어트·실용음악학원·무인세탁·시니어케어·스크린야구·키즈카페, 유아용품·향수샵 등 외식, 서비스, 도소매업종 등 총 150여개 브랜드 전시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현장등록 입장권은 5,000원이다.
문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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