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출처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출처 저축은행중앙회

[공정언론 창업일보]저축은행 위기다. 10녀년 만에 적자전환했으며 부동산PF대출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으로 지적받고 있다. 또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예보료 인하 공약은 헛 공약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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