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 협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의의 전당에서“고미술, 선조의 얼을 만나다” 전시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조상의 삶과 멋이 담긴 소중한 문화재를 한자리에 공개함으로써 애호사상을 고취한다는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고미술협회와 설훈 의원이 공동주관하고 고용진, 김민석, 유정주, 이병훈, 임오경, 임종성, 정태호, 조정식, 최종윤, 홍익표 등이 공동주최한다. 후원 은 문화재청에 한다. 아래는 이날 전시될 고미술품 들이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