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1~2일 주말 양일간 10만여명의 상춘객이 몰렸다. 이번 벚꽃축제는 4월 9까지 진행되며 11시∼21시 주·야간 운영한다. 말(馬)이라는 마사회만의 강점 살린 이색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영 기자
newsmam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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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1~2일 주말 양일간 10만여명의 상춘객이 몰렸다. 이번 벚꽃축제는 4월 9까지 진행되며 11시∼21시 주·야간 운영한다. 말(馬)이라는 마사회만의 강점 살린 이색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