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런칭 "청년창업 및 푸드트럭, 가맹점창업자 모집"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프리미엄 샐러드 테이크아웃전문점 마샐미(대표 이서율)가 가맹점 모집에 본격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마샐미는 2015년 아시아최대 쇼핑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런칭 후 2여년간 꾸준한 맛집으로 단골유치. 온라인 O2O서비스까지 하고 있는 푸드테크기업으로 발전하였다.

식품제조부문을추가하여 직접 만들어 내는 5가지의 소스, 마샐미만의 특화된 메뉴로 시스템을 강화하여 2017년 상반기 상도점,위례점,광화문점을 차례오픈, 프랜차이즈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하였다.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점 마샐미(대표 이서율)가 본격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푸드트럭 등 청년창업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c)창업일보.

마샐미는 Fast Fresh Food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점으로 그랩앤고(Gran-go)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Haccp인증 협력업체의 신선하고 안정적인 야채공급, 전문쉐프의 레시피, 간편하고 빠른 조리로 점주들에게는 매장운영에 편리함과 소비자들에게는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격메뉴를 선보일수 있다.

그동안 마샐미는 생로병사의 비밀, 황수경의 tv리포터등에 소개될 정도로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는것에 집중하였다,

시그니쳐메뉴는 톳채소현미밥과 파스타샐러드일정도로 단순 샐러드를 넘어서 요리로 특화, 건강간편식을 지향하는 만큼 건강한 레시피를 담아 메인재료에 정성을 들이고 간편식 트랜드에 한끼라도 제대로 먹자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건강과 맛을 챙길수 있는 한끼 샐러드를 즐길수 있다.

마샐미 이서율대표는 가맹점사업 본격화로 공간을 충분히 즐길수 있는 카페형 , 작은 평수라도 소자본으로 가능한 테이크아웃전문점, 향후 청년창업이 가능한 푸드트럭형으로 가맹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샐미는 온라인 서브스크립션서비스로 곧 오픈할 자사몰 마샐미쿡을 통해 집에서도 차별화된 정기배송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