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인식과 프랜차이즈 사업 런칭 기념 펀딩 진행

유아동스포츠교육 브랜드 TSTS스포츠의 ‘GEMINI’가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고 추가 투자자 및 가맹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c)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TSTC 스포츠는 8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를 통해 지분형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하여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TSTC스포츠는 25년간 스포츠교육 전문가로 활동해온 김영미 대표가 이끄는 유아동 대상 융합 스포츠교육 콘텐츠 및 교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TSTC 스포츠 김영미 대표는 “이제 한국에도 유·아동 스포츠를 활용하여 신체발달 뿐만 아니라 창의력 증진까지 가져오는 융합교육이 시작됐다”면서 융합교육 콘텐츠 및 교구 개발에 매진해 왔다. TSTC 스포츠가 연구개발한 유·아동 전문 브랜드는 ‘GEMINI’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 성공의 성과를 거둔 TSTC 스포츠는 3년간의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크라우드 펀딩과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 런칭을 실시하며 전국화에 나서 현재 부산지역에 프랜차이즈 1호점 가맹점 유치에도 성공했다.

TSTC 스포츠가 추진하는 프랜차이즈 GEMINI EDU 융합교육센터는 지식을 주입 및 암기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아이들의 Thinking Skill을 길러주는 지식을 활용할 줄 아는 지헤(생각의 힘)를 길러주는 창의사고 융합교육 센터로 GEMINI를 접하는 유·아동 부모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어 융합형 창의 인재를 원하는 현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최고의 교육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GEMINI EDU 융합교육센터의 교육 과정을 살펴보면 운동과 두뇌의 상광관계의 이론적 배경으로 개발한 Brain Sports와 Creative Thinkihg, Thinkihg Power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 아동의 다양한 창의사고 교육으로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TSTC 스포츠는 이번에 브랜딩 인식과 프랜차이즈 사업 런칭을 기념해 펀딩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5월 10일 마감을 앞두고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포츠와 창의사고력을 함양시키는 신개념 융합교육 PROJECT에 관심있는 사람은 NEW BRAND FRANCHISE GEMINI EDU 융합교육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