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

노제(NO:ZE)가 빈틈없는 화보를 통해 ‘완성형 비주얼’을 선보였다.

노제는 20일 헤어 브랜드 '달리프'의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제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 등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콘셉트와 어울리는 당당한 포즈를 완벽 소화한 노제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시키며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여섯살인 노제(노지혜)는 대전 출신으로 카이의 솔로 활동곡 '음 (Mmmh)'의 백업댄서로 활동하며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가 되었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참여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트렌디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높은 화제성을 불러 모은 노제. 최근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마스터로 출연,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우파’ 이후 노제는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달리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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