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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AI대변인 "스타트업이 개발"...윤석열 아바타와는 어떤 차이?
김동연, AI대변인 "스타트업이 개발"...윤석열 아바타와는 어떤 차이?
  • 성창일 기자
  • 승인 2021.12.07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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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7일 영입인재 1호로 AI대변인을 소개하고 아울러 자신의 아바타도 공개했다. 

특히 그는 " AI대변인은 우리 중소 벤처스타트업이 개발했다"면서 "이를 활용할 경우 많은 선거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자신의 아바타 윈디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아바타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윤 후보의 아바타는 잘 몰라서.."라며 즉답을 피했다.

다음은 이날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발표를 마치고 백브리핑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이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AI대변인에 대해 기자들과 질의응답하고 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AI대변인에 대해 기자들과 질의응답하고 있다.

-누구의 아이디어이며 모델링은 누구인지 개발 과정은

▶우리가 아이디어 낸 지 제법 됐다. 실천에 옮기기 위해 기존에 있는 어떤 기술 개발 업체나 캠프의 가치와 철학 같이하는 분 물색하는 과정이 있었다.  아이디어는 캠프 자체에서도 나와. 기술개발 관련한 분들과 협력 물색하던 중 내 가치와 철학, 새물결이 지향하는 점과 철학 같이 하는 기술개발 업체이자 후원자를 찾았다.

박 대표인데 방송 앵커도 하고 안정된 직장에 있다가 박차고 나와 벤처 창업해 ai 관련 비즈니스 하던 중 내 아이디어와 같이 의견 나누며 의견 일치를 봤다. 우리 ai 특보로 영입을 해서 모셨다. 그래서 새물결 컨셉에 맞게, 새물결은 거대 양당 구조 깨려고 하는 정치 스타트업이라 말씀드렸다.

이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ai 대변인과 내 아바타를 개발했다. 특히 지금 거대 양당에서 최근에 인재 영입 과정에서 여러 잡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검증이 안 된 문제도 있으나 대부분 거대 정당에서는 장식용품으로 청년이 됐든 싱글맘이 됐든 이런 저런 분들을 선거철만 되면 모셔오는데 결국 각자 가진 가치와 체화됀 인재가 아닌 대부분 소모품으로 그치거나 일부 영입된 인사 중에는 자리사냥꾼으로 이쪽저쪽 기웃거리고 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를 보인다. 우리는 이번에 ai 대변인이 영입 인재 1호다. 가장 효율적이고 국민 곁에 다가갈 수 있고 선거비용도 많이 안 든다.

-ai 대변인 어디서 어떻게 만나나. 선거 끝나고도 대변인으로 일할 수 있나?

▶그렇다. 유권자나 국민이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을 거다. 온라인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다양한 sns 소통 방법 통해 만날 수 있다. 언제 어느 때도 만날 수 있다. 쉽게 다가서게 할 것. ai 대변인 스스로 여러 컨텐츠 개발하는 데는 많은 자료 축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성장할 것이다. ai 대변인은 선거가 끝나도 새물결 창당 과정 거의 마쳤다. 5개 광역시도당 창당 지난 주말 마치고 새 당으로서 요건 갖춰. 선거 끝나도 새물결 대변인으로 국민과 함께 할 것이다.

-ai 대변인과 아바타의 역할의 차이. 어제 윤석열이 ai 깜짝 공개. 그 ai와 차별점?

▶우선 ai 대변인과 내 아바타는 역할이 많이 다를 것이다. 물론 상호 보완적으로 할 것이다. ai 대변인은 나나 내 캠프나 새물결에서 내는 논평이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 송 대변인 있지만 오프라인 대변인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각종 논평, 코멘트하는 대변인 역할을 할 것이다. 내 아바타 윈디는 나를 대신해서 이를 수행할 것이다. 내 몸은 하나지만 내 아바타는 마치 홍길동이 자기 머리카락 뽑아서 여러 사람 했듯이 내 분신을 여러 군데에 내면서 내 대신 정책과 공약과 내가 할 수 있는 일 대행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 역할도 ai가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스스로 컨텐츠 개발하는 형태까지 가려먼 내가 했던 여러 기록과 말을 학습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내 아바타도 발전할 거다. 아바타는 나를 대신하는 역할, ai 대변인은 온라인서 모든 대변인 역할 할 것이다.

-윤석열 아바타와 차이점은?

▶윤석열 아바타는 자세한 내용 내가 몰라서... 어제 선대위 나온 걸로 아는데 나는 이와 같은 아이디어 개발한 지 상당히 오래됐다. 여러 가지 공약 개발하면서 어느 거대 정당의 제3지대 후보보다 탄탄한 공약 내세우는 것 같다. 다소간 캠프서 상대편에 대한 카피와 표절도 있을 수 있는데 잘 모르겠다. 윤 아바타에 대해서 정보가 없어서. 다만 우리 거는 중소벤처스타트업을 물색해서 상당 기가 개발했고 나름대로 독창적인 콘텐츠와 방법 가지고 있다.

-예전 이루다에서도 학습 잘못해서 사태 일어나. 윈디나 ai 대변인은 학습 문제점 발생할 수 있는 우려는 없나

▶ai 대변인이나 아바타가 완전하게 독자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선 학습 기간이 필요하다. 그 학습은 빅데이터 포함한 여러 그간의 레코드가 쌓여야. 지금 현재 돼 있는 건 아이디어는 오래 냈지만 개발 과정서..내가 정치 시작한지 3개월 밖에 안 됐으니 과거에 내가 공직생활 하면서 ~~때까지 여러 가지 것들은 학습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학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나름대로 내용을 가지고 있고 빠른 시간 내 가속이 붙어 학습할 것. 콘텐츠도 자생적으로 진화가 될 것이다. 전에 있었던 것과 같은 실수는 충분히 보완책 만들어서 그런 일 없을 것이다.

(중간에 김동연 아바타 시연)

아바타는 앞으로 개발되면서 내가 가진 철학과 비전, 정책의 내용 전부 학습해서 독립적으로 활동하게 될 것. 유권자들이 내게 어떤 걸 질의할 때 내가 직접 답할 수 있지만 아바타가 답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 것이다. 나를 지지하는 외곽의 연몽지대가 있다. 김동연과 꿈을 같이 하는 지대라고, 자생적으로 바깥에서 모여서 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맞짱토크를 한다. 그 시간에는 연몽지대 회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줌 미팅에 들어와 질문 던지면 내가 답하는 거다. 각본도 시나리오도 없다. 엄격한 룰 적용한다. 1분 질문에 3분 답변. 나도 3분 내 답해야 하고 3분 지나면 가차없이 음소거가 된다. 연몽지대의 맞짱토크를 통해 국민 여러분 만날 것이다. 그 시간에는 어떤 질문이든 코멘트든 받아서 답하는 과정이다 짧은 질문에 3분 답변하고 답변하면 질문한 분이 답변 마음에 들면 O 맘에 안 들면 x로 평가하도록 했다. 각본도 시나리오도 없는 그런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다. 내 아바타도 학습이 되면 나는 일요일 8시에 하는데 매주 일요일에 할 예정. 아바타는 언제든 할 수 잇도록 준비할 것이다.

창당 작업이 법적 요건 완료했다. 지금 아는 것처럼 정당법은 5개 광역 지구당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각 지구당 별로 당원 1000명 이상 가입해야 한다. 지금 불과 2주만에 5군데 광역지구당 창당 마쳤다. 부산 경남 충남 충북 경기. 각 당의 당원들은 기존 정치 조직이나 정치 인맥 활용 안 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우리의 이웃이고 서민이고 국민이다. 7000여명 당원이 자생적으로 참여해줬다. 기존 정당과 다른 건 기존 정당은 중앙당에서 자금 지원해. 우린 단돈 1원도 지원 안 해. 모인 분들이 자생적으로 십시일반 5개 정당 창당. 바로 창당 마치면 ai 대변인은 새물결 대변인으로서 역할 충실히 할 것이다. 

ai 대변인 재미있게 보셨나.(ㅎㅎㅎ) 맞짱 토론 어느 후보도 시도하지 않은 것일 듯하다. 나는 방송국 출연하게 되면 다른 후보와 언제든 토론 하겠다, 사전에 시나리오 없이 하자. 빈손에 스탠딩 토론으로 하자. 스탠딩 토론은 아무런 자료도 없이 아무런 주제도 정하지 않고 하는 것. 다른 후보들이 별 응하지 않는 듯 한데 맞짱 토크는 국민들과 그야말로 솔직한 각본 시나리오 없이 하는 오픈 대화의 장이다. 관심 가져달라. 언제든 질문해주면 맞짱토크 통해 언제든 소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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