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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투력·머리·실력으로 이재명 압도하겠다”
홍준표 “전투력·머리·실력으로 이재명 압도하겠다”
  • 이지형 기자
  • 승인 2021.10.07 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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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참석, 洪“2030 홍준표 지지 압도적”
박순자 경기선대위원장 “초행길 대통령 안돼… 경륜 있는 洪, 나라 맞길 지도자”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가 경기도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했다.
6일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가 경기도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전투력에서나, 머리에서나, 실력에서나 이재명 후보를 압도할 수 있는 후보는 바로 저 홍준표”라고 밝혔다.

[창업일보 = 이지형 기자]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가 6일 “전투력에서나, 머리에서나, 실력에서나 이재명 후보를 압도할 수 있는 후보는 바로 저 홍준표”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jp희망캠프 경기도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경기도 차베스’ 이재명을 꺾을 유일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경기지역 선대위원장인 박순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지역 59개 당협 소속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 후보는 “우리 당 주요 지지층이 60대 이상, 영남에 한정돼 있었지만, (지금은) 2030세대 1,500만이 우리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며 “이번에는 이분들이 60%이상 투표에 나설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홍 후보는 이어 “이 세대들은 꿈과 희망을 잃은 세대가 됐다”며 “지금 이 분들은 문재인 정권에 분노하고 있으며, 홍준표를 압도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 그래서 경선을 무난히 통과하게 될 것이고,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고 자신했다.

화천대유 비리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홍 후보는 “이재명 후보 측이 1997년 DJ(김대중) 비자금 사건을 염두에 둔 것 같은데 그 사건은 피해자가 없는 사건”이라며 “(반면, 화천대유 비리의혹 사건은) 성남시민, 대장동 원주민, 입주민 피해자에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저는 의혹도 없고, 틀릴 것도, 공격 당할 것도 없다. 기껏해야 막말 정도”라며 “이재명 후보는 막말이 아니라 쌍욕을 하는 후보가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5년만에 정권교체를 할 절호의 기회다. 정권교체는 저 홍준표만 가능하다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당원들을 잘 설득해 투표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홍준표 후보는 6일 오전 ‘jp희망캠프 경기도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경기도 차베스’ 이재명을 꺾을 유일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임명장 수이날 수여식에는 경기지역 선대위원장인 박순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지역 59개 당협 소속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순자 위원장은 홍 후보를 ▶포용력 있는 통합의 지도자 ▶경험이 있는 준비된 지도자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지닌 지도자라고 소개하고 “당 대표, 원내대표 당시 지켜본 홍준표 후보는 계파를 만들지 않고, 갈라치기를 하지 않고, 패거리 정치를 혐오하는 통합의 정치인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위원장은 또 “민주당이 170여석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는 정권교체를 해도 정권연장이나 마찬가지며, 이를 돌파할 사람은 홍 후보 뿐”이라며 “대통령이 식물 대통령, 능력 없는 대통령, 초행길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그런 점에서 홍 후보는 재산과 생명을 맞길 수 있는 ‘서민 지도자’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중·남구 당협 당원인사를 한데 이어 서구 당협을 방문해 당원인사를 하는 등 강행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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