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김경수, "동남권가치 증대해야" "당이 젊어져야 국가에 희망"
박주민-김경수, "동남권가치 증대해야" "당이 젊어져야 국가에 희망"
  • 이지형 기자
  • 승인 2020.08.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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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만나 당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1일 만나 당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창업일보 = 이지형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1일 만났다. 

이날  봉하마을을 방문한 박 의원은 이후 경남도청을 찾아 김경수 지사와 차담을 나누고 당의 미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개혁과 혁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 지사는 “지방분권 시대를 위해 당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며 당 개혁을 당부했다. 이에 박 의원은 “동남권 가치를 증대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시켜야 한다”며 “남권 권역별교통망과 인재확충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방 분권을 위해 행정 부처뿐 아니라 사법 기관 이전 및 지방대학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지사는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당을 넘어 대한민국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당이 젊어져야 청년과 국가에 희망이 생길 것”이라며 박 의원에게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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