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프랜차이즈' 전국 확산... 임차료 지원받는 가맹점 6만개 넘어
'착한프랜차이즈' 전국 확산... 임차료 지원받는 가맹점 6만개 넘어
  • 문이윤 기자
  • 승인 2020.03.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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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 임차료지원 및 임시휴업 매장 지원
중기부 3조 1500억 지원 검토...정책자금 금리인하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착한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방문 차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국 522개 가맹점의 1개월 임차료를 지원한 '착한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을 방문 차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중기부

[창업일보 = 문이윤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는 가맹점포의 임차료를 지원받는 가맹점이 6만3000개를 넘어서는  등 '착한프랜차이즈'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맹점이 어려움을 겪자,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지난 1월 ‘가맹점주협의회’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전체 가맹점 1개월 임차료 지원, 임시휴업 매장 지원 등을 가맹점과 함께 고통 분담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4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522곳의 1개월 임차료 지원에 나선 ‘착한 프랜차이즈 ㈜명륜당’의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차담회를 함께한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과 가맹점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요청하였다. 

이에 박 장관은 총 3조 1,500억 원의 규모의 자금 공급을 추진 중이며,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0.3%p 정책자금 금리 인하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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