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맞춤형 향수만들기 클래스로 유명한 향수공방 ‘센틀리에’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향수공방 '센틀리에'가 지리산 산청의 산딸기 향을 담은 '레드 산청 오드뚜왈렛'을 2월9일 정식으로 출시했다.

금일 출시된 ‘레드 산청 오드뚜왈렛’은 달콤,상큼한 산딸기 향에 동백꽃향과 장미향, 머스크향과 샌달우드 향으로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연인들 선물용으로 적합해 보인다.

레드 산청 오드 뚜왈렛. 사진제공=센틀리에.

레드 산청 오드뚜왈렛(27ml)은 센틀리에의 직영 매장인 센틀리에 홍대점과 센틀리에 동부이촌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NC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센틀리에의 온라인몰에서 3만9천원에 구입가능하다.

특히, 레드 산청 오드뚜왈렛의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쁘띠 스카프와 미니어처 향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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