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해커톤, ‘주블리 팀’ 우승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해커톤, ‘주블리 팀’ 우승
  • 소재윤 기자
  • 승인 2019.06.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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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를 활용한 건강관리기기 개발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서 주블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핀란드 헬싱키 콩그레스 빠시또르니에서 열린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서 주블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일보 = 소재윤 기자]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건강관리기기를 개발한 스타트업  ‘주블리 팀’이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해커톤에서 우승했다. 

중소기업벤처부는 문재인 대통령 핀란드 순방 일정의 하나로 지난 11~12일 무박 27시간 동안 개최된 대학생 연합 해커톤에서 ‘주블리 팀’이 우승, ‘히바CC 팀’이 준우승 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블리팀에게는 중기부장관과 핀란드 경제고용부장관이 공동 수여하는 ‘혁신상’을, 준우승 팀 히바CC에는 창업진흥원장과 비즈니스 핀란드 대표가 공동 수여하는 ‘성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인 N15과 유럽 최대 해커톤 전문 비영리기관 중 하나인 핀란드 정션(Junction) 공동 주관으로 헬싱키 콩그레스 빠시또르니에서 열렸다.
 
해커톤에는 한국과 핀란드 대학생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양국 학생들을 섞어 8개 연합팀을 구성해 진행했다. 해커톤 주제는 지난 11일 양국 정상이 해커톤 행사장을 방문해 제시한 ‘친환경 미래도시- Eco-friendly Green City of the Future’ 였다.
 
혁신상을 받은 ‘주블리’ 팀은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건강관리 기기를 선보였고, 성장상을 받은 ‘히바CC’ 팀은 길거리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반 ‘트래시 고(Trash Go)’를 내놓았다.
 
중기부는 혁신상 수상 팀에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가 시 서류평가 면제 및 본선 진출권을 주고,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선정평가 과정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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